솔직히 똥X리가 그동안 민주 진영에서 분탕질 쳐온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정말 괘씸한건
이해찬 추미애 대표님에 대한 음해성 글들을 올리면서 갈라치기 했던 일들 아직도 잊지를 못합니다.
두분 뿐인가요? 그동안 김어준, 손혜원, 유시민, 전우용, 최민희 등등 우리 진영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타겟 잡아서 찢묻었다고 드립치던거 결코 잊어선 안됩니다.
이재명 얄밉죠.
서초동 집회에서 이재명 구명 운동 하던 분들 아직도 기억 납니다.
그래도 최소한 우리 진영 사람들 타겟 잡아서 공격하던 똥X리들 보다는 그래도 아직까진 상대적으로 무해한
집단들이라고 봐요.
뭐 그런 서포터즈들이야 어느 정치인이건 다들 존재하는 것이고 하다못해 안X수도 있는대요?
분명 이재명 비판한다는 이유로 이동형 김용민 공격할 사람들 불 보듯 뻔합니다.
제가 가장 웃픈건 이 똥X리 집단들이 열린당에 실제로 들어갔는지 말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열린당원이라며
민주당 공격하고들 하고 있더군요.
그전까지 손혜원님 정봉주님 공격하던 그들이 말이지요.
저는 이재명은 그냥 민주진영의 한 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최근 발언 욕먹어도 싸다고 보는 입장이고 고인에 대한 예의 아니라고 봐요.
그냥 그사람 스타일인가 보다 싶습니다.
저는 이럴수록 이낙연 의원님과 관련된 앞으로 있을지 모를 작업들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싫어 하는 아젠다가 만들어 지면 가장 무서운건 그것과 관련 모든 인물과 상황들을 프레임으로
묶기 시작합니다.
정말 무서운건 저들은 이걸 정말 잘한다는 겁니다. 그런쪽으로 전문가니까요.
이재명 미워하시는 분들 존중하고 저역시 한편으론 그런 사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만 했으면 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소위 똥파리라는 사람들은 손가혁처럼 실체가 있는 조직인가요? 발대식을 했다거나..?
자세한건 나무위키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해당 내용은 나무위키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_-)
https://namu.wiki/w/%EB%98%A5%ED%8C%8C%EB%A6%AC
저는 말씀하신 역의 상황을 더 많이 당해봤습니다.
똥파리까면 손가혁.
똥파리는 공격대상이 이해찬, 김어준, 민주당입니다.
비교대상이 아니예요.
이재명까면 똥파리 아닙니다.
똥파리는, 이재명 안깐다고 민주당관련 대부분 인사들을 까는 사람들을 지칭하죠 (김진표는 안깜 신기)
단순히 이재명 깐다고 똥파리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있다면, 손가혁이 맞을듯
솔직히 이번에 선 제대로 넘어서 이제 대부분 민주진영 지지자들에겐 그는 차기 대선후보로 가긴 더 힘들어졌다고
봐요. 중도층 겨냥한 발언 같은데 참 기회주의적인 발언이였다고 봅니다. 딱 거기까지가 한계더군요. -_-
이 키워드를 쓴다고 무조건 손가혁 또는 열린우리당 지지자는 아니겠지만
흥미로운 사실은 적어도 게시판에서는 이 둘 사이에 민주당 채찍질이라는 이름으로 이 키워드들이 공유 된다는 점이죠.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뭐든 사람의 감정선 이상의 표현을 하시는 분들은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단어들은 선동의 언어들이거든요. 뭐 그래도 이재명 지지자들을 무조건 꼬롬하게 볼 필요도 없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이재명은 이전에도 그렇지만 에티튜드에 있어서 아직은 정말 많이 다듬어 져야 할 사람이라고 봅니다.
본인의 호감을 늘리기 보다 비호감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으면 싶습니다.
김어준 다스뵈이다에서 겸손한 태도를 보인 모습과 상반되는 모습들은 결국 그 스스로 한계를 규정 시키는 일이라고
봅니다.
요즘 열린당지지자로 본인 글중에 문제되는 글들 지우고 열심히 활동 중이시더군요.
저는 그냥 작세라고 봅니다.
이재명 싫어서 남경필 찍겠다는게 지난 지방선거 판이기도 했습죠. -_-
손가혁은 별로 눈에 안띄는것이 스피커가 따로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똥파리는 북유게에도 모여살고 팟캐스트에서도 모여살고 자꾸 눈에 띄는데
손가혁은... 어떤 세력이나 무리를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요....
혹시 이작가가 손가혁은 아니죠?
그리고 지금도 손가혁이 있기는 한가요?
저는 사실 손가혁이라는걸 느껴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손가혁이 몰려다닌다는 뉴스는
말씀하신대로 찾아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사실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똥파리들은 여전히 팟캐스트 목록에 자꾸 노출되고
인스타에 문재인 팬 계정인것같아서 팔로우했던 사람들이
자꾸 똥파리 인증하는것도 볼때마다 언팔하는데 계속 다시 나오고
이재명이 싫다고 할 때 분노조절장애와도 같이
속에 있던 분노까지 함께 표출하면서 죽일듯이 달려드는 글들을 보면서도
똥파리의 잔재들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매번 똥파리만 느껴지니까 똥파리만 까는건데
"손가혁은 놔두고 왜 똥파리만 뭐라 하냐." 라는 말씀을 들으면
손가혁은 그럼 어디에 있나
이재명 지지세력을 손가혁이라 하면 내가 느끼기에 이재명 지지한다고 날뛰는 사람은
이작가밖에 안보여서 혹시 이작가가 손가혁이라고 여겨지는건가
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손가혁은 죽었고 똥파리는 살아있어서 똥파리만 까는거에요.
똥파리는 직접 눈에 띄는 반면에
제가 본적도 없는 안티 이재명 유저의 댓글로 손가혁의 활동을 파악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똥파리는 세력화 되어서 이작가와 전쟁도 자주 하고,
경선에 참여해서 분탕도 자주 치는데
손가혁이 뭐 의미있는 행동을 했다는건 들어본적이 별로 없어서요.......
전해철이 왜 똥파리와 등가로 두고 비난하나요?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떡검 기레기들한테 탄압받고
억울하게 돌아가시기 전까지
노무현 대통령 옆에서 끝까지 지키며 소송으로 싸웠던 사람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전해철 의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친구 문재인 만큼 의지했던 사람이구요.
전해철의원이 혜경궁김씨 고소한게 이재명에게 잘못한겁니까???
이러니 이재명 지지자들이 욕먹는거에요
이재명과 경기도도지사 후보로서 대척했다는 이유만으로
전해철 의원을 이유없이 까는 사람들이 똥파리나 다를게 뭔가요??
전해철 의원이 이재명보다 백만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큰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이재명 보다 못한것 1도도 없어요
이재명이 똥볼 한 번 차면
이때다싶어서 달려드는 똥파리는 극혐입니다.
앞으로 양념하나씩 칠겁니다. ㅎㅎㅎ
예전에 이재명 때문에 그렇게 싫어하던 이동형을 열린당 때문에 지난 총선때 그렇게 물고 빨고 할지 어떻게 알았겠는요? 이쯤되면 그 집단도 혼란스러울겁니다. ㅎㅎㅎ
대선때 벌써 불보듯 훤하네요. 저야 이미 이낙연 의원으로 마음을 굳힌 입장에서 기레기 작세들 분탕잘 치는게 벌써부터 훤하게 보입니다
주구장창 이재명 글 쓰는 사람들은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무조건 손가혁이다라고 몰이하는건 너무 선을 넘는것이지요. 그게 전형적인 똥x리 패턴이라고 봐요.
노통이나 문통은 직접 키운 후계자도 없고 자기 계파 만들어 공천권 주고 정치하신 분이 아니죠
문제는 본인이 물러나면 그간 모은거 차지하겠다고 직업 정치꾼들이 장난 아니게 싸울거라는 사실
아마 민주당 차기 경선이나 대선 과정은 문통 때보다 실망이 클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민주당 차기 대권 꿈꾸는 후보들은 민주당보다 대통령 지지율이 더 높고
미국처럼 연임 가능했다면 본인들은 문통한테 비벼볼 득표율도 못 얻었을 거라는걸 깨닫길 바랍니다
청와대와 대립해서 대선 후보로 본인 정체성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그 끝은 정동영 시즌2죠
사실 저런 세력들의 정체는 팬덤을 이용한 정치 장사치라는 것이지요. 아마 그들을 흔드는건 전체의 10%로 안될겁니다. 대부분은 정말 순수하게 문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고 봐요. 문제는 이 10%가 선동을 일삼는다 것이 문제이지요.
손꾸락이 커피라면 똥X리는 TOP죠. ㅎㅎㅎ
그냥 꾸준히 메모하고 있습니다. 그것 이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딱히 없네요..
이상하리 만치 이재명 띄우는 글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이재명 비판글에 달린 열심히 공감 누르는 메모분들 볼때마다
다음 대선도 참 녹녹치 않겠다 싶습니다. -_-
계속 분열과 내분을 일으키는 애들은 뻔해요 결국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x싸고 넘어갈 기회주의자들이지요 현정부에 먹을 거 없으면 언제든 갈아탈 놈들입니다
저도 이재명은 탐탁치 않게 보는 사람이지만 일단 지켜보렴니다
말실수 했다고 해서 이동형TV 봤는데 뭐 그렇게까지 욕먹을 말을 한건 아니더군요. 김현정 뉴스쇼인가에서 발언한건 분명 비판받아서 마땅하다고 봅니다.
특히 어제 이재명이 이동형TV에서 누차 지난 대선의 잘못을 반성하며,
"내가 억지를 부렸다"
"눈이 뒤집혔었다"
"나는 다음 대선 가능성이 없다"
"경기도지사 재선만 해도 감지덕지다"
"국민들이 내게 바라는 것 이상을 하려고 억지부리지 않으려 한다"
이정도 했으면 이제는 그만 까고 도지사 재선에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말이 너무 직설적이라 저같은 사람에겐 반감이 심한 스타일인데 그건 그사람 스타일이라고 보고 지나치게 자기 컨트롤 못하는 모습들에서 대통령감으로서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도 어느정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국민 스포츠 처럼 공격하는 사람들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민주 진영 사람들 하나씩 쳐내는게 상식적인 행동은 아니라고 봐요.
이재명은 당의 소중한 자산이니 절대 까지 말 것. 까는 순간 너는 똥파리.
누구는 이재명의 이번 발언을 잘했다고 아무소리 안하는 줄 압니까?
그런소리 해봤자 민주당이나 문재인 정권에 득이 되는게 없기 때문에 안하는 거고,
까놓고 말해서 민주당의 기본 방침이고, 완전히 틀린 말도 아니지 않습니까?
더구나 당대표도 사과하는 마당에 이재명이 그런 말을 하면 배신자가 됩니까?
중도층을 겨냥한 정치적인 수사에 불과한데 이런 말로 배신자 낙인 찍고 몰이할 만한 건은 못된다는 겁니다.
이런 소리 한다고 손가락 몰이 해보시죠.
그럼 이낙연 의원님 대선 경선 나오면 지지하시면 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
어차피 그쪽이나 그쪽이나 비슷한 부류라고 봅니다. ^^
이재명에 호의적이라고 보는 정치인과 김어준, 이동형 같은 진보팟케들 도매급으로 같이 똥뭍이면서 선동하고 갈라치기 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할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김어준이나 이동형, 김용민 같은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말이죠.
제대로된 정보를 얻을 곳이 없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기레기들 언론과 적페세력 댓글알바놈들 여론 조작에 놀아나게 되는거죠.
이동형 TV에서도 잠깐 언급 되지만 이재명이 직접 말한게 그때 잠깐 미쳤나보다 선거뽕이 제대로 들었다였습죠.
저도 그렇게 봐요. 보통 선거때만 되면 그런 정치 브로커들이 들러 붙게 됩니다. 이런 걸 잘 판단해야 후에 뒷탈이
없습죠.
저 같은 경우 누가 글 올려놓은거 보고 합리적이지 않거나 의심스러운게 있으면 인터넷에 스스로 검색을 해봅니다.
좀 지나서 불확실 하기는 하지만 여러 정보들을 스스로 찾아보고 취합해 보고 생각한 점은 이렇습니다.
경기동부연합이라는게 경기도 성남을 중심으로 벌어진 80년대 노동운동 단체였더군요. 이 쪽이 옛날 민노당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권때 민노당이 강제 해산이 되었고 그 중에 일부가 민주당으로 흡수 됐고 지금은 없어진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재명이나 박원순은 민주당의 주축인 호남이나 친노와는 거리감이 있는 시민운동 쪽입니다. 그런 이재명이 당내 선거에서 이기려면 자신의 지지 기반을 만드는게 기본이죠.
그래서 자신이 나고 자란 성남에서 박근혜 정권때 강제 해산됐던 민노당 당원과 기반을 흡수하고 이용하기로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민노당쪽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되면 세상이 바뀌고 노동자들 세상이 될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노무현 정권 이후에도 노동 쟁의 탄압이 계속되고 재벌위주의 경제 정책을 했다고 노무현 대통령 싫어했거나 불신했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소수 강성쪽이 손가혁에 들어가서 경선 과정에서 문후보 쪽을 비난하고 공격했고 양 진영 지지자들끼리 싸움이 붙었죠.
경선으로 후보가 정해진 이후에는 이재명은 빠르게 승복을 하고 문재인후보가 선거에 이기도록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그런데 저 소수의 극력 손가락들인지 작세 프락치인지 모르겠지만 저것들 몇놈이 분란을 일으켰고, 그 반응으로 전체 친문에서 이재명을 배신자라고 낙인찍고 저 손가락들 분탕질한 내용을 인용하면서 공격이 시작된거죠.
문재인 정부 탄생 이후에 이재명 비토가 생긴 후부터는 일방적으로 이재명을 공격하는 글과 수비하는 글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작세 프락치놈들이라고 의심하는 이유는 손가락이라고 하는 놈들 중에서도 이재명을 같이 공격하더군요.
아마 앞으로 작업 엄청 들어 올겁니다.
똥파리들은 민주당 망하게 하는 일엔 거침이 없고, 이슈에 따라 극우, 토착왜구, 메갈워마드, 즈엉이당과 한패나 다름없이 행동하잖아요. 그런 똥파리들 문제를 거론하면서 열린당을 언급하시다니.....여기저기 갈라치기하며 분탕질하는 똥파리들한테 놀아나지 마세요.
메모분들 열린당 지지자인척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편이라고 생각해서 못느끼실겁니다.
엄연히 그들은 열린당원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민주당 공격할 건수가 생길때 마다 열린당 의원분들 글 인용해서
덧글이나 글다시는 분들은 같은편이라고 보시면 안되요.
물론 다른 당인지라 당론이 같을수 없지만 그렇다고 민주당과 열린당이 갈등관계라고 규정하면 스스로 외연을
확장시킬수가 없습니다. 그런게 결국 갈라치기이고 분열이 되는 것이지요.
저도 지난 총선때 열린당 민주당 분산투표했었고, 열린당 창당 당시 제가 가장 빠르게 글도 올렸던 사람입니다.
이재명은 저에겐 굳이 지지한다는 분들을 비판할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지지하기에도 아직 저에겐 이재명이라는 인물은 그런 사람이지요. 현재는 엄연히 민주진영 인사이고 공격하는건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
이재명은 아직 보여줘야 할 것들이 참 많습죠.
그런데
이재명 지사와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와서 경쟁했던 전해철 의원을 욕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혜경궁김씨에 대한 분노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대신에 혜경궁김씨를 고소했다는 이유 하나로
이재명과 경쟁관계였다는 이유로
전해철 의원을 똥파리와 등가시켜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손가혁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해철 의원이 누군가요?
노무현 대통령을 사지로 몰아갈때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옆에서 끝까지 지키고 싸운분이 전해철 의원입니다.
더구나 노무현 대통령이 오래전부터 의지했던 분이죠. 노무현 대통령 책에 보면 다 나오는 부분이고
이미 당연한 사실인데..
똥파리 운운하면서 은근슬쩍
전해철 의원을 매도 하는 사람들 적당히 하세요.
지난 대선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했던 악질적인 모함과 마타도어를 벌써 잊었나요?
어디다 전해철의원을 묶어서 비난하나요?
제글에다 하시지마 마시고 그분들에게 하세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3철이라 하는 분들 좋아합니다. ^^
이 원글에는 없었지만 댓글에는 달려있었구요
무분별한 손가혁 찢몰이도 나쁘지만
앞뒤도 모르고 무분별하게 전해철 의원까지 비난 하는 댓글이 원글에도 달려있고
클리앙에서도 종종 봐왔기때문에 댓글을 달았을뿐입니다.
그런데
님이 쓰신 " 김진표와 전해철을 신격화하는 진영 내 요상한.. " => 제가 전해철 의원을 신격화 하지도 않았고, 이재명 지지자들이 악마화했던 전해철에 대해서 사실중 일부분만 그대로 말했을뿐입니다. 굳이 제 댓글에 이런 워딩을 다시는것도 매우 불쾌합니다.
그렇지요. 정말 정확한 말씀입니다. ^^
남경필 찍자는 거 반대했다가 찢빠소리에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강퇴 당했지요.
이재명도 이재명 극혐자들도 넘 싫습니다.
적당히들 해야지.
그 희안한 논리는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남경필이 문프 지지 한다는 손피켓 든거 정말 전설였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