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에서 귀농하셔서 작은 밭을 하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네이버에 카페를 하나 만들어서 꾸미고 있습니다.
제 와이프는 블로그나 카페 같은걸 하지 않아서 처음에 만드는것도 제가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면 처갓집 식구랑 저희 가족만 들어가서 보는게 다이지요.ㅎㅎ
그런데 용인카라반베이 간 글을 올렸더니 조회수가 2~30건이 되니 놀라며, 조회수 보고 너무 기뻐하더군요 -_-;;
계속 신기하다.. 그러면서 좋아하니, 갑자기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한번 놀러오셔서 글 한 번만 봐주시면 와이프가 더욱 좋아할 것 같습니다.(댓글은 굳이 안남겨주셔도 됩니다.ㅎㅎ)
저희 애도 나오고, 처갓집 가족들도 출연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m.cafe.naver.com/ggul2farm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농장에 대한 지능적? 어떠한 광고글이 아닙니다.
왜냐면 두분께서 하우스 2개만 하셔서 토마토 농사 지으시는데, 전량 농협에 들어가고 전화주문은 받지 않으십니다.
혹시나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을 위해서..저도...동참...
그러면 이제 포스팅 하는게 노가다가 될...
제가 어릴땐 외가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다녀오곤 했는데 요즘엔 어른들도 다들 도시에 계시니 아이들에게 그런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도 현실은 녹녹치 않네요.. ^^;;
저도 조회수 하나씩 올려드렸습니다.
그 와중에도 조회수 꾸준히 올라가네요.ㅎㅎㅎ
덕분에 좋은 글 보고 따뜻하고 포근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두개 보려다가 주욱~ 읽게 됩니다 ^^
응원합니다. ^^
저도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이쁘네요~
무농약 인증도 받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