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토나오는 면상에 저 토나오는 소리를 공영방송이라는 곳에서 들어야 하다니 구역질이 납니다. 때려죽일뇬
삭제 되었습니다.
IP 118.♡.197.240
07-20
2020-07-20 1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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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가 저딴데 쓰이나요
바로사채
IP 49.♡.138.93
07-20
2020-07-20 18: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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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뭘 위해 방송하는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Ur-Shanabi
IP 125.♡.168.137
07-20
2020-07-20 1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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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의 가치? 지랄하고 자빠졌네.
아이러브사람
IP 125.♡.115.40
07-20
2020-07-20 18: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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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낮익다 했더니, 그 *이군요. 인성이 어딜 안가죠.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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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oy1218
IP 218.♡.105.35
07-20
2020-07-20 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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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료 납부 거절해야 되는데 . . . .
삭제 되었습니다.
refreshing
IP 39.♡.230.170
07-20
2020-07-20 19: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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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말대로 죽음이란 가장 큰 형벌이랄 수도 있는 건데요. 오죽하면 사형제도를 없애는 쪽으로 가겠습니까? 망자를 향해서 저런 식의 망발을 해대는 건 인간의 도리로선 이해하기 힘듭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앞에말이야
IP 211.♡.135.34
07-20
2020-07-20 1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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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는 말이 없는데.. 악용하는 악마들 보면 소름이 돋는 요즘입니다.
구름그림자-
IP 1.♡.242.54
07-20
2020-07-20 19: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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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귀가 sns 상으로 엄청 돌았어요. 그래서 주변에 저 글귀 올리거나 언급한 사람들 다 정리했습니다. 예전부터 페미니즘에 관심 있고 언급하던 지인들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서로 큰 문제도 없었고 어느 정도는 그런 의견도 들어보려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정도를 넘었어요. 개인적으로 치가 떨리는 글귀네요.
아주 저질스러운 형태의 가해였다.
- 인간같지 않은 기레기를 보고
유가족에 대한
끊임없는 2차 3차 가해를
온갖 언론이 하고 있죠.
전혀 ㅋㅋㅋㅋㅋ
민주당 과반 먹을 당시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80석의 무게 모두를 구할 수도 있지만 모두를 어렵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선거 결과 여당이 받은 건 잠깐의 위임장일 뿐 상장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오죠."
아직도 기억나네요. 겉으로는 정의로운 척 하는 저런 부류들
이제 역겹네요.
수신료를 올려려달라는
쓰레기 들
내돈주고 왜 저따위 방송을 들어야하나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지난 16일 KBS 9시 뉴스가 인용한 한 소설의 문장입니다.
이 문자를 화면에 띄우고 앵커는 이런 말을 합니다.
"가해자라고 지목된 당사자가 사라진 상황 진실의 무게는 피해자가 짊어지게 됐다 피해자의 고통을 염두에 두고 진실을 찾아가는 것 우리 사회자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품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라진 당사자라고 지목된 이는 박원순이죠.
그러니깐 어디로 간 사라진 게 아니라 사망한 것입니다.
그러니깐 박원순의 죽음은 2차 가해에 해당한다 그런 논지가 깔린 보도죠.
피해를 호소하는 이가 겪은 혹은 겪고 있는 심적 고통 그 상처를 살펴서 더이상 아픈 이 없도록 사회적으로 주의하자.
100번 공감합니다. 그래야 하죠. 그런데
니가 죽어버려서 더 괴로워! 그건 2차 가해야
이런 인식에 어떤 품격이 있는 겁니까?
사람에게 목숨을 잃는 형벌 이상은 없는 겁니다.
그런데 너는 죽은 죽었는가 또 내게 죄를 지어서 이렇게 말해버리는 공영방송에 품격이란 게 대체 어떤 건가요?
상처를 입은 자를 보호한 다는 게 다른 이들의 상처를 살피지 않아도 되는 면허라도 되나요?
박원순의 유족과 박원순에게 빚진 이들도 많습니다.
피해를 호소하는 이에게 심정이 소중한 만큼 그들의 심정도 소중한 것 입니다.
2차 가해를 해서도 안 되지만 아무 데나 2차 가해 같다 붙이지 말아야 한다.
김어준의 생각이었습니다.
고인이 된 박원순 시장과 그 유족들에게 가하는 2차 피해네요.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과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 확인 및 검증되지않은 허위사실로 인한...
피해 호소인과 그 옹호자들만 인권이 있나봅니다.
저 내로남불.... 역겹습니다. 부일매국노 민족반역자, 빨갱이 몰이한 이승만 깡패와 박정희 전두환 군부의 독재추종자들과 저들이 다른 것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사람에게 목숨을 잃는 형벌 이상은 없는 겁니다"
이게 지당한 말이죠
생긴거나 하는 짖이나 토악질 나옵니다.
근데 표정 일그러진 일부 장면 캡쳐해서 말씀하시는 건 좋아보이진 않네요
광기 아닌가요? 집단으로다가...
J에 나와서 앞으로 잘해보겠다더니 지랄
좌표는 여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95984
저 토나오는 소리를
공영방송이라는 곳에서
들어야 하다니
구역질이 납니다.
때려죽일뇬
지랄하고 자빠졌네.
오죽하면 사형제도를 없애는 쪽으로 가겠습니까?
망자를 향해서 저런 식의 망발을 해대는 건 인간의 도리로선 이해하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치가 떨리는 글귀네요.
월급 주고 있는 거죠.
절대 시청료 내면 안됩니다.
지네 부모 장레식때도 같은 꼴을 당해봐야 알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