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택배차량 출입금지 했다가 이달들어서 다시 풀어준 레알 병x 다산 신도시 플랭카드입니다.
2년전에도 출입금지 했다가 지네들이 불편하니까 다시 풀어줬다가 6월달부터 다시 출입금지 했다가
얼마전에 다시 풀어줬다고 합니다. 반복입니다 ㅋㅋㅋ 입주자 대표들은 병x들만 있는지....
아파트 이곳저곳에서 계속 출입금지 사건이 터지네요.
아파트 입주민들은 저탑고 차량으로 바꾸면 될거 아니냐 하는 사람도 있고
카트로 끌고 다니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서 들고 일어나는 분위기 입니다.
일단 저상탑차량문제 이걸로 택배 배송하다가는 하루에 할당되는 물량 배송을 다 못합니다.
트럭에 짐 쌓을때 허리를 굽혀야 해서 허리도 아프다고 하죠 하루 최대 2번 물류센터가서
짐을 싣고 오는데 저상탑차량으로 하면 6번이상 왔다갔다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상 탑차량 택배기사들은 물건 싣을때 내릴때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못탄다고 할 지경입니다.
기존 차량 1대에 싣을 물량이 저상탑차량은 3번 날라야 합니다.
그리고 저상차량 구매비용은 택배기사들이 부담해야 합니다.
카트로 나르면 될거 아니냐는 말에 택배기사들 왈
한건당 6~800원 받고 있는데 카트로 나르다 보면 최저 시급도 안나온다고 하죠.
아파트 단지 1시간이면 끝날 물량이 카트로 하면 3-4배이상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지네들만 생각하는 아파들 단지들이 늘어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카트로 나르든가 아니면 저상탑차량 으로 해라 이것만 주장해서
택배기사들이 들고 일어났죠. 2년전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는 대동단결입니다.
구입할때 배송비 추가 결제하면..
'아 내가 x랄 맞은 아파트에 살고 있구나' 라고 자각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
택배기사들한테는 몇백원 수준밖에 안돌아갑니다. 그리고
정말로 하루종일 배송만 하다가 새벽 자정을 맞이합니다.
1년 365일이 명절 배송분위기 입니다.
저러면
반대로 지상으로 택배차 진입 허용해도 하나 둘 저상차량 이나 벤 차량 구해서 지하 주차장으로 가더군요.
당장에 cj대한통운만 저기 배송 끊어도 백기 듭니다.
저동넨 정말 볼때마다 웃기네요 니네보다 몇배 몇십배 비싼 동네도 그런 갑질은 안해요
Clienkit3 Betatester/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제게 그런 행정권한 있으면 칼춤 추고싶네요
Clienkit3 Betatester/
카트로 끌고 다니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갑질이란 생각은 전혀 안하는가 봅니다..
원인은 아파트 구조인데, 거기서 찾을 생각을 해야지..
택배직원분들 중에 당신들 사는 아파트 보다 더 좋은 아파트 사는 분도 분명 있을건데
머 잘난 아파트 산다고.. 은행빚지고 꾸역구역 들어온 세대들도 있을건데 참나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왜 저걸 택배회사나 배송직원한테 책임을 미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상으로 못다니게 할꺼면 아파트 주민들이 단지내 자체인력 구해서
택배기사들이 지정된곳에 물품 내려주면 알아서 배송하는게 최선이죠.
편하게 현관앞에서 받고 싶다고 ...
아파트 주민들이 회사에 말해도 기사 탓할수 있죠 구조가 그래요,,,
택배기사 구역 만들어 차량 진입후 안심보관소 만드는 방법 뿌인듯해요,,
아파트 좋자고 하는 일이니 아파트측이 택배집하센터 만들면 되지 않나요? 비용은 관리비 올리고요
택배차랑만 출입증을 주던지 해야죠
그게 싫으면 나가서 받아오는게 가장 깔끔할 것 같습니다.
해결책 내놓고 출입금지 하는곳도 있고 다산 신도시처럼 아몰랑 출입금지 이니까
니네들이 알아서 배송해 우린 단돈 10원도 쓰기싫어
이런 아파트들도 있죠 다산은 후자에 속합니다.
프레임이 아니라 사실 아닌가요? 원인은 아파트인데, 해결은 택배보고 하라는게 갑질이죠...
본인들한테 들어오는 돈은 쬐금 뿐이라 이것도 싫어합니다.
하루 할당되는 양 무조건 그날 완료 해야 하는데 밤 10시 11시에 끝납니다.
지네들은 이사할 때 리어카로 날랐나.
지들 편한 건 허용하고 남 불편한 건 아랑곳하지 않으니 택배 접수를 하지 말던가 경비실에서 죄다 찾아가라고 해야죠.
안전은 공짜가 아니에요.
라는 것도 있군요 ㄷ
그런 차량과 이사차량은 예외로 허용시켜주더라고요.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실제 아이 사망사고 사례도 있었고 차량 진입불허를 마냥 욕할 일만은 아닙니다. 개방했다가 깜놀할만큼 위험했던 순간 토로하는 글들도 카페에 많구요. 그리고 대다수는 택배기사 입장을 이해해도 얼마전 카트소리 시비처럼 극성맞은 진상 입주민은 어디에나 있고 입대의에서 마냥 무시하기도 어렵고 또 그런 경우 택배기사가 아니라 개방해준 경비원부터 갈구기 때문에 그들도 참 고충이 많아요.
결국은 변해갔던 시대상을 따라가지 못한 뒤늦은 법과 제도가 문제의 발단입니다.
돈은 푼돈을 내면서 VIP 대접 받기를 원하는 건 도둑놈심보죠
그리고 저 단지는 양보할 타이밍을 놓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지금와서 물르기엔 낙장불입이라 모양이 안 사니 그냥 밀어붙이는 거 아닌가 싶네요
최근이슈가 있던 단지는 가장 최근 입주 단지로, 입주기간 2달동안은 택배차량 진입을 허용했고 입주기간이 끝나면서 택배차량 단지통행금지를 각 택배사에게 예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그때를 맞춰서 언론사에서 취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분들은 택배를 지상주차장에 사진찍기 좋게 깔았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 말씀처럼 1건 배송으로 인한 수수료가 매우 적은 상황에서 배송에 시간이 걸려서 많이 배송을 하지 못하게 되면 그만큼 소득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으니 택배 수수료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택배사와 기사간 수수료 조정을 하던지, 소비자와 택배사간 수수료 조정을 하던지 간에 수수료를 좀 올리고 근무시간 8시간 기준으로 적정 배달물건수를 결정하고 수수료를 정하면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대신, 파손 등에 대한 보상도 제대로 하고, 배송업체의 배송 지연으로 인한 보상도 정확히 해야죠.
저는 저분들이 택배비 올린다고 하면 또 뭐라고 할꺼 같은데 말이죠.
정말로 추가비용을 내더라도 택배를 저렇게 계속 받을 의향이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의향이 있다면 해당 지역만 택배비 추가지역으로 지정해서 별도로 걷어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네, 제 의견은 저분들만을 위한 게 아니라 배송비(기사 수수료)를 전반적으로 손 보고, 질도 높이고 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거에요. 배송기사분들이 개당 몇 백원의 수수료를 받고 하다보니 아파트 단지를 선호하고, 빨리 배송 할 수 있게 차를 문앞에 대기를 바라고, 엘리베이터를 잡고 하거나 문 닫히기전에 하려고 물건을 던지듯이 배송 하는 경우도 수없이 많이 경험했습니다.
빨리 배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수료 조정을 통해 수량을 적당히 해도 현재의 수입이 나온다면 배송의 질이 높아지고 카트를 통한 배송에 대해 마찰도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다른 곳은 문제없는데 왜 전체를 언급하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배송 총량이 많으니 배송이 오래 걸리는 곳들은 기피되는 것이거든요. 예전에 주택에서 배송을 받아 본적이 있는데, 항상 저녁 7시 이후에 배송이 오거나 배송이 하루 더 걸립니다. 전 아파트 사는 분들이랑 같은 배송료를 냅니다. 근데 동일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지요. 대단지 아파트가 아니니까 감수해야 하는걸까요?
택배비 오르고 기사들 처우가 개선되어야 한다는건 동의하지만 이번사항이랑은 별개의 문제인거 같네요.
저상차량은 대안이 아닌게 여러번 배송하기 힘든 문제도 있지만 상하차 할때도 택배기사들이 힘듭니다.
자기들 안전을 위한다고 지상출입을 금했다면 내부에서 별도로 배송시스템을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아파트는 차량의 지상출입이 가능하지만 내부에서 실버택배라고 별도로 또 운영중에 있습니다.
저 단지분들이 택배비용을 추가부담할 의향이 있다면 택배회사에서 별도의 운송하는 팀을 꾸리고
추가부담금을 받던지 아파트 내부적으로 배송팀을 꾸리는게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생각해 보시면 주택은 배송 노력이 더 듭니다.
아파트는 같은 동에 여러개 물품을 배달하면 쉽게 여러개 배달이 가능하지만 주택은 그렇지 않죠.
택배기사의 경우도 아파트 많은 지역이 선호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더 많이 배달 가능하니까요. 받는 돈은 같은데요.
아파트 동 출입구에 차들이 주차가 다 되어있어서 소방차량 주차구역밖에 없다면, 배송을 위해 그 곳에 주차하는게 당연한가요? 택배는 동 출입구 앞에 차를 주차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는게 아닙니다. 법 잘 지키면서 집까지 배송을 하기로 계약을 한거에요.
그런데 동 출입구 앞에 차를 세우면 배송을 빠르게 할 수 있으니까 다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된거죠. 그걸 바탕으로 배달수량을 산정하게 되고, 그래서 택배비가 결정된거고요. 지상이든 지하든 차가 들어갈 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택배 기사들은 너무 당연하게도 건물 앞에 주차를 합니다. 택배 차로 인해서 다른 차의 진출입이 어려워 지거나 소방차량 주차 구역이거나 다 무시하고 당당히 건물 앞에 주차를 하지요. 그게 당연한가요?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냐고 이야기 하실거 같은데 그래서 수수료를 현실화 하고, 법규 잘 지키면서, 파손 등에 대한 책임도 정확하게 지고, 배송 불편한 집은 배송 늦게 해주거나 계약 안지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거죠.
그게 너무 이상하면 배민이나 요기요처럼 수수료 차등 적용하면 되지요. 비용이 올라간 만큼 서비스도, 법규 준수도 잘 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택배 기사님들이 '을'은 절대로 아니지만, 택배 한다는 이유로 모든 잘못에서 면죄부를 받는것도 당연한게 절대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한 것은 살고 계신다는 주택은
배송비용이 더 든다는 겁니다.
"같은" 배송료를 냈는데 "동일한" 서비스를 못 받냐고 하셨는데 동일한 서비스를 받으려면 더 많은 배송료를 내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애초에 파손가능하거나 한 물품은 본인이 잘 포장해야 하고 우체국도 그런 파손일어나도 책임 안진다고 합니다.
물건을 그렇게 프리미엄으로 배송받고 싶으시면 FEDEX나 UPS로 신청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거 이용안하는건 결국 배송비 문제때문이죠.
그리고 어차피 파손 발생하면 배상 안한다고 했어도 다 해주더군요. 판매자가 환불해주던지 하거나요.
애초에 본인이 보냈을때에는 그런 파손이 안일어나게 잘 포장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파손책임이 우려되거나 비싼물품이라면 배송보험을 드는 방법도 있구요.
그리고 하루 이틀 늦는게 문제면 일찍 주문하시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신선식품이라서 늦게와서 상하는게 문제라면 쿠팡 같은서비스 이용하시면 아무리 주택가라고 해도 금방 올텐데요...
아니면 그냥 근처 가계를 이용하시면 될꺼 같구요.
배송을 잘 해주는 배송기사만 보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배송받아본 배송기사분 중에 물건을 던지고 가는 분들을 한 두 분 만나본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배송은 물건을 배송받는 사람에게 전달해 주고가는 게 기본입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때는 모르겠지만,
집에 사람이 있어도 물건을 던지고 가는게 기본이 아니죠. 이걸 피하기 위해서 돈을 낸 사람이 다른 배송을 선택해라? 이게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에게 전달해 주는데도 파손이나 분실이 의심된다면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맞지만, 그냥 제대로 배송이 되기를 바라는데 그걸 안해주는게 당연한건가요? 당일날 배송이 된다고 알림도 다 뜨고 배송완료처리도 되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배송되는게 정상적인건가요?
그럼 택배회사나 택배기사분한테 직접 연락하세요.
다른배송을 택하기는 싫고 서비스를 요구하고 싶으시면 택배기사님한테 얘기하셔야지 여기서 돈을 더주니마니
하는게 의미가 있나요?
직접 얘기는 안하시고 여기서 왜 성토를 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계속 받던곳에서 받고는 싶은데 불만이시면 직접 연락하셔서 얘기 해보시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린애처럼 남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하고 싶은 이야기만 빽 하시지 마시고 제 의견을 제대로 보세요.
사화적으로 택배 기사들에 대한 불만도 상당히 많은 수준입니다.
다만, 그 불만의 원인이 택배 기사들이 수수료가 적은 물품을 많은 수량을 하다 보니 어떻게 든 빠른 배송을 하기 위해 서비스의 질은 생각할 수도 없고, 불법주정차 등 법도 안지키고 하는 실정이지요. 다산 신도시의 문제되는 아파트도 그런 이유의 연장선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수수료를 개선하고 물량을 줄이면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근데, 사회적으로 택배에 문제 없으니 다른거 이용하던지 불편을 감수 하던지 해라? 아니면 니가 택배사랑 해결해라? 어이가 없네요. 사회 문제를 제기 했더니 개인 문제로 치환하시는 어린애같은 사고 좀 버리십시요.
님이 말씀하시는 파손등의 문제는 지금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렸고 수수료 문제는
배송이 어려운 지역은 님말대로 추가부담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뭐가 의견은 듣지 않고 하고싶은 얘기만 빽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제 글은 읽어나 보시고 답글 다시나요?
님이 말하는 의견은 그냥 주택단지에서 배송이 늦고 물건 집어던진다는 불만이잖아요.
택배기사가 물건 배송도 안하고 완료처리하고 물건 집어던지는건 배송기사 문제지 그게 사회적인 문제까지되는건가요?
저희집은 잘 오고 파손도 없어요.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해결하라는게 뭐가 잘못된건가요?
님한테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건가요?
님이야 말로 남말 안듣고 그냥 본인 생각만 계속 얘기하고 계시는거에요.
제가 댓글 달면서 생각한걸 님이 딱 저한테 얘기하고 계시네요. 님이나 애같은 사고좀 버리시죠.
다른사람들 한테 물어보세요. 거기서 무슨 대안이 더있어요?
택배회사에 불만있는걸 얘기하라는게 애같은 사고인가요? 참 어이가 없네요.
첨부터 하나씩 얘기해볼가요?
1. Door to Door
맞습니다. 입구까지 배송서비스죠. 입구에 차를 대지 못한다고 배달 못하는 구조는 아니죠.
하지만 저상차 구입도 택배기사가 알아서 하고 물류센터에서 배송지까지 저상차로 2~3배 힘들게 여러번 왔다갔다하고 차고도 낮아서 택배기사들 허리숙여가면서 나르라고 하는건 비정상이죠.
택배회사에서는 저상차도 들여야 하고 인건비도 그만큼 들어서 못하겠으니 반품하겠다고 한적도 있고 지금은 하역장 만들어서 내리고 있죠?
하역에 불만 있으시면 반품하시면 됩니다. 택배기사들도 그걸 원하구요.
택배기사들이 배송못해주겠다는것도 뭐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본인이 비싼돈 주고 저상차량으로 집앞에 배송해주는 업체로 주문하시면 되는 문제입니다.
배송 못하겠다는걸 욕하는게 이상한거죠. 결국 비용과시간 문제때문에 아파트 입구에 놓겠다는거고
물건 거기서 못받겠으면 반품하는게 맞는거죠? 택배회사도 돈 받고 반품하는게 아니라 손해 감수하고 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아파트 단지내 별도 배송시스템을 마련하면 된다고도 했죠?
2. 택배 수수료 문제
배송비 추가부담하면 됩니다. 하지만 배송에 어려움을 겪는 배송지만 올려야죠.
다른 지역은 기존에도 불만 없이 잘 받고 있거든요.
배송품질을 떠나서 택배기사님들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추가부담할 용의는 있습니다.
3. 파손등에 대한 보상 제대로 하고 배송지연 보상도 해야 한다.
파손당할 물품은 애초에 보상 안한다고 택배회사들이 고지하고 있고 따로 배송보험 들수있습니다.
애초에 파손없이 보내주겠다고 약속하는게 아니고 보내는 사람이 포장을 잘해야 하는겁니다.
어딜가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체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체국 가면 제일먼저 물어보는게
깨지는 물건있나요? 포장을 잘하셨나요? 파손시에는 배상이 안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포장을 잘 해야 한다고 말한거구요.
개인간 배송이 아닌 이상에야 물건 파손되서 와도 판매자 한테 보상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안될꺼라고 봅니다.
배송지연은 애초에 택배회사가 보장하는 항목이 아닙니다. 배송을 안해주고 배송했다고 하는건 기사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서비스가 불만이면 이용안하시면 됩니다. 쿠팡같은 다른 서비스도 말씀드렸구요.
해당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 싶으시면 불만사항에 대해 직접 연락해보시라고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말한부분중 어떤게 더 부족하신지 알려주시죠.
어떤게 어린아이같은 사고인지도 좀 확실하게 알려주시구요.
동수가 적어서 전동수레로 한번에 다 운송 된다고 하시네요.
수레 탑승 발판에 올라타려면 개인 헬멧 구비하는 조건이요..
근데 그 사유가 된 이삿짐은 지상출입이 여전히 가능하고 택배기사들이 쫓겨난사건으로 말이죠.
건설 비용은 관리비에 추가 ...
관리 인력은 아파트 관리비로..
미국의 고층 아파트는 대부분 아파트 내에
세탁소가 있습니다. 이 세탁소에서 택배를
대신 받아주는 곳이 많습니다.
돈 천원 매면서 오지게 바라는 거 많네.
아파트 측에서 뭘 주면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배달 속도가 택배기사들의 수입 = 생계의 문제인데..
전동카트 3대면 그게 속도와 물량 소화가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단지가 3~4개 정도밖에 없나요?
있습니다.
택배회사 측에서 단체로 거부해야 아파트 측에서 발등에 불이 떨어질텐데 ... 아님 택배는 노조가 없나요? 개인사업자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