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면서 열린민주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기 때문에 아직 민주당 당원으로 남아 있는데 정의당 하는 꼬라지보고 내가 내는 당비 얼마되지 않지만 열리민주당을 키우는 것이 더 나을까 하는 생각에 당적을 옮기는 것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재명지사는 장단점이 많고, 논란도 많이 일으키고, 호불호가 명확하죠.
하지만 제가 왜 이재명지사를 지지하느냐..?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 쓰레기같은, 대한민국 역사에 1도 도움 안되는, 이미 친일역사에서 청산했어야 할 무리인
수구꼴똥 집단인 미통당과 관련 것들을 최대한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 지워 버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죽어도 후손들에게 덜 미안할 것 같아서...
제발 우리들끼리 집안싸움은 하지맙시다..
큰 목표를 보고, 누가 더 대한민국 역사에 기여를 많이 할 수 있을까를 가지고 판단합시다.
이낙연, 김경수, 추미애, 김부겸 모두 좋으신 분들이죠~
한분한분 들여다보면 뭘 더 바랄게 없는 훌륭한 분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 역경을 이겨나갈 캐릭터들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180석 가져서 좋다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제대로 일 못하는 민주당을 보세요..
답답하고 화가 나지 않습니까..?
추진력이 없으면 아무리 숫자가 많아도 안됩니다.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당원 지지가 어떠니 저떠니 그딴 소리 그만 하시고,
우리의 대한민국을 위해 시야를 넓게 가져봅시다.
180석 가지고 세상이 조금씩 바뀔줄 알았는데 너무나 허무하고 한심해서 글 남깁니다.
대통령이면 지지자도 살펴야햐지만 반대쪽 사람도 살펴야하는 자리입니다.
이재명지사라면 국민이 체감할 있는 정책을 많이 실행 할 수 있기에 그러면 저 말도 안되는 미통당은 점점 신뢰를 잃어갈 것입니다
음주운전자가 대통령인 대한민국은 바라지 않습니다.
혼자 나가 떨어집니다.
그냥 두리뭉실한 대답만 나왔었죠.
그냥 대선구호 정도로 보여요
이러시는건 반대로 이재명 지사에 해가 됩니다.
바로 뒤에
우리끼리 싸우지말자고하시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또 그때의 반복인가???
벌써부터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추진력이야 좋지만 같은 당 사람들을 비판하는거보면 정말 ㅠㅠ
국회바뀌었다고 지맘대로 하면 그것도 독재시대에서 하던 거구요.
이나라 기득권의 뿌리가 워낙 깊어서 쉽게 안바뀐다 생각해야합니다.
대통령이 된다고?
법무시하고 가능합니까?
열린민주당이야 워낙 몇석없어서 선명성이 생명이지만,
주요정당이 되는순간 쉽게 선명성을 드러내서는 운영이 안됩니다.
180석으로 독재는 안되지만 적극적인 입법하고, 4년뒤에 평가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 야당 눈치만 보고 있죠
대통령의 '나홀로 시원한 일격'으로 적폐를 말끔히 일소할 사안이었으면 진작에 했죠.
조급하고 어설픈 숙정은 결국 기득권들에게 고스란히 되치기 당하고
집권의 명분도 빼앗기고 정권도 날아가요.
5년 하고 영원히 끝낼거 아니자나요...
이 지사의 극렬한 지지자 때문에 외연 확장이 불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경선으로 부터 배우는게 있길 바랄뿐입다.
/Vollago
그리고 “싸우지 말자”고 하셨지만,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가 문재인 당시 후보에게 보여줬던 자세, 태도를 보면 정작 싸우고 싶어하는건 후보자 본인일 겁니다. 내년에 있을 대선 레이스에 이 지사께서도 참가하실 텐데, 지난 대선 경선때의 저 태도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나온다면 뭐.... 말하지 않아도 결과는 다 예상되겠지요.
https://news.v.daum.net/v/20200718075700995
참고자료요 경기도 내에서도 김문수, 남경필, 이재명의 역대 홍보비 관련 내용입니다.
웃긴게 기사 논지가 이재명에게 우호적입니다.
그런데 추진력이라? 그럼 문통이 추진력이 없어서 지금 민주당이 이렇게 지지부진하다고 보는건가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동지의식을 가진 의원들이 인간같지 않은 미통당것들을 협치니, 양보니 해서 생기는 문제가 더 크다고 봐요.
이재명지사가 대통령 된다고 해결될 이슈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것이죠.
추진력! 딱 거기까지로 봅니다. 칼. 행동대장. 이재명지사의 활용법. 저는 그렇게 봅니다.
대통령을 맡기기엔 이명박 꼴 날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저도 문통의 추진력이나 노련함 모든 면에서 다 월등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적폐들의 뿌리가 너무 깊어서 이정도 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구요. 이런 건 약점많은 이재명 지사의 능력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구요.
그리고, 이재명 지지자님들, 그냥 이지사만 띄우세요. 은근히 현 정부를 까면서 이지사 띄우는 거보면 심기가 불편합니다.
지난 경선에서 이재명 분권형 대통령제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이 좋아하던 그 이름만 바꾼 의원내각제요.
홍보용 언론기사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만 보시지마시고
이 양반의 정치철학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십시오.
언론에서 만들어진 홍보용 기사요..? 그렇게 평가절하를 하시니 어떻게든 이재명지사는 인정못하겠다 라고 들리네요
높은 홍보비 지출로 유독 언론이 이재명에게 우호적인 걸 인식하지 못하신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한들 들리시겠습니까..
- 이재명은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정통들' 대표였고, 당시 정동영이 경선나왔을때 미키루크 이상호랑 같이 이재명도 있었죠. 당시에 명부작업.. 요즘 뭐 차떼기 명부 라고 간단히 알고계시는 그것. 이 때의 '개판 경선'
- 손가혁을 이용한 인터넷 여론 형성작업. 이건 뭐 초반에 트위터작업때부터 남은 스샷들이 많아서... 그 손가혁이 지난 경선때 문대통령 지지자들한테 뭐라고 외쳤죠? "안철수! 안철수!"
- 같은 맥락이지만 혜경궁 김씨의 논란. 본인이 인정안해서 '논란' 정도로 표현했습니다.
- 분권형 대통령제 주장.
이정도는 뭐 제 추론이나 유추를 제외한 내용이구요.
유추나 추론에 대한 내용은 더 적지 않겠습니다.
법원 서류 받기 싫거든요.
당원 지지가 어떠니 저떠니 그딴 소리 그만 하시고,
우리의 대한민국을 위해 시야를 넓게 가져봅시다.]
??
우리끼리 싸움 유도하는건 대부분 이재명이었고요. 손가혁 만들어서 경선때 하던 짓 생각해보시고요...
민주당 지지를 업고 도지사까지 되었는데... 당원 지지가 어떠니 저떠니 말 듣기 싫으면 당에서 나가야할거고...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저런 사람을 대통령 위치에까지 서게 만들면 안됩니다. 시야를 넓게 가져봅시다.
그동안 김부선 사건이나, 강제입원 사건에서 법리적으로 무혐의, 무죄를 받았지만, 도덕적으로 이재명을 높이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검사사칭 사건만 하더라도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지요. 정치인으로서 주변에 참 잡음이 많은 사람이고, 대권 후보로 나와서 이재명보다 못한 사람보다 경쟁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찍기는 하겠지만, 나서서 지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는 “내가 이 사건(검사사칭) 재판을 이 법정에서 받았다. 그때 당시에 ‘검찰 사칭했느냐’ 내게 물으니 나는 한 일이 없고 당시 피디가 했는데 그때 내 방에서 인터뷰 도중에 음성메시지가 와서 갑자기 피디가 검사를 사칭하면서 전화 했기 때문에 내가 검사 사칭을 도와준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 그것 때문에 유죄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당시 내가 검사 이름 알려준 건 고발 담당 검사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준 것이고 ‘잠깐 뭘 물어볼까’ 라고 해서 그런거 얘기해 준 기억이 있는데 이거를 내가 전체적으로 검사 사칭을 하라고 사주를 해서 검사사칭 마음을 먹고 또 질문 사항도 제가 다 알려줘서 검사사칭 질문을 했다고 고발됐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어 “그러나 결국 재판과정에서 공판조서, 또 통화기록 이런게 나오면서 피디가 이미 우리 사무실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수차례 검사를 사칭해서 취재를 시도했던 것이 밝혀졌다. 내가 시켜서 한게 아니라는 점이 드러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오해들로 내가 도움 준 것으로 판결돼서 나는 억울하다’ 라고 말한건데 과정에서 허위사실 얘기한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박정희를 좋아라 하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독재시절을 좋아라 하는분들도 많죠
뭔가 막힘없이 계속 바뀌니까
근데 그런 것이 저말 좋은 것일까 생각해봐야죠
최근 이재명 지사 생각나는건 계곡 일것입낟.
한번에 부셔 버렸죠
그래서 현재 다 없어졌느냐 아니죠
부신지 얼마 안되서
그대로인데 기사도 나왔었죠.
단지 빠르게 한번에 반대가 있던
뭐가 있던 간에 나한테 법적 권리가 있으면
밀고 그냥 나가버리는게
과연 추진력 일까요
이번 국회 상임위 민주당에 모두 가져갈때
법적으로 문제 없으니
처음부터 바로 해버렷으면 속이야 시원하겠지만
지금보다 더 시끄러웠을것입니다.
내부에서 반대하던 분들 소리도 만만치 않았을거구요
몇번이고 대화하고 양보하고
과감하게 크게 양보해도 협상해도
땡강만 부리는 모습 충분히 보여주고
나간것이 오히려 진짜 추진력이라는 단어에 합당한것이
아닐까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뭔가 많이 급한가보네요. 벌써부터 언론 만들려고 하는게...
이재명은 권력만 잡을수 있다면 미통당 일베 모두와 손잡고 검찰 권력 끌어들여
민주당 등에 칼 꽂을수 있는 사람입니다.
두고 보세요.
국민위한 정치를 할 것 같지 않아요.
딱 감시 받는 행정가가 좋습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경선에서 오렌지 깃발을 흔들던 세력을 보면, 가장 주의해야할 인물이 이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