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안와도 상관없고 입사 안해도 상관없는데
억지로 잡는 것도 아닌데 그냥 안오는 사람이 참 많아요.
-_-;;
쪼매난 곳이지만 면접비도 꼬박꼬박 다 주는데 뭐하러 내가 그 짓하고 있나 싶네요.
현타 심하게 오네요.
직원 막대하는 회사 많다고 하는데 쪼매난데서 구인해보면 만만치 않게 회사 막대하는 사람도 많네요.
입사 한다고 해서 컴퓨터랑 소프트웨어까지 다 맞춰 놨는데 이게 뭔 짓거리인지 참나 급 빡치네요 후....
포트폴리오 도용하다 걸리는 사람이 있질 않나...
근무 경력 속이는 사람이 있질 않나...
입사날부터 회사 비품 훔쳐가는 사람이 있질 않나...
소기업의 구인은 참 다이나믹하네요.
X중소 이과장 마냥, X중소 김대표 이런 채널이라도 만들어야 할까봐요 -_-;;
안온게다행인 사람들 같습니다
기본이 없네요
뭘 모르는 사람들이 돈 더 주면 간다는 소리 하면서, 소기업 구인난은 돈을 안줘서라고 하는데
일단 저는 동급업계대비 10% 이상 더 줍니다. 그래도 안와요. 야근도 없죠.
그렇다고 복지가 작냐? 아뇨. 동급업계에서 하는거 이상으로 다 해요.
그냥 면접이나 출근에서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의외로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면접 봐놓고 결과 통보 안하는 양아치 같은 회사가 있고 입사날 잡아놓고 당일날 연락두절되는 입사자도 있고..
이런 자들이 있으니 좋은 회사와 좋은 구직자들이 피보고 좋게 대해주면 안되겠구나가 되버리니 사회가 삭막해지고..
문제는 신규사원 입사 일정 잡아 놓으면, 입사전 준비해놓는게 기본 몇백이라 그 것도 짜증이고 일정에 업무 분장까지 미리 준비해놓고 해서 업무에 차질도 생기고...
가장 큰 문제는 채용하면 공고를 마감하는데 이러면 또 공고를 올려야 해요. -_-;; 공고가 많이 쌓이면 구직자한테도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이것도 소기업 입장에서는 리스크구요.
진짜 할 수만 있다면 면접, 채용확정 후 무단으로 안오는 사람들은 리스트 공유하는 인사담당자 앱 있으면 무조건 페이 지불하고 사용합니다.
월정액 20만원이라도 무조건 사용합니다.
면접은 이제 이해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면접 진행하면서 카톡 하시던 분도 봤고, 전화통화 등 다양합니다. 구직자가 걸리는 이상한 회사만큼 구인자가 걸리는 이상한 구직자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