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apa님 저는 서울 돈사돈 좋아해요. 비싸서 자주 가진 않는데, 고기 맛은 확실히 있어요. 멜젓이 궁합이 너무 좋아요. 근데 녹차먹인 돼지는 좀 그런게, 돼지에게 녹차를 먹이면 지방이 빠져요. 그래서 잘 먹이지도 않고, 보성 녹차가 돼지에게 먹일 양도 안돼요. 그래서 저는 보성녹돈 이라고 비싸게 파는건 피해요.
IP 223.♡.203.238
07-19
2020-07-19 2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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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먹는 흑돼지 겁나 맛없었어요 아니... 동네에서 먹은 제주도 흑돼지가 너무 맛있어서 제주도 본토에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막 기대했는데 진짜 비행기 내내 운전 내내 흑돼지 생각이 떠나질 않았는데 얼마나 실망했는지요 ㅠㅠ
제가 제주가면 늘 가는곳인데, 현지인인 군대 후임이 처음 데려간 곳입니다. 이후로 제주갈때마다 매번갑미다만..제주 유명 근고기집들보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다 구워주시고 관광객은 없고 보통 회식이나 현지인들이 많더라고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구워주시는게 중요합니다 ㅋㅋ 위치는 제주시내쪽이라 좀 그렇지만...늘 마지막날 먹는게 정기코스가 되어버렸네요.
고니아빠
IP 211.♡.149.161
07-19
2020-07-19 2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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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토르님 오~여기는 어딘가요 ㄷ
IP 223.♡.204.66
07-19
2020-07-19 2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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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발스2829님 형돈 같네요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요기가 원탑입니다
hey1004
IP 211.♡.203.124
07-19
2020-07-19 2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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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토르님 돈x비 말씀하시는거면 맛나죠. 매년 갑니다.
카스토르
IP 220.♡.61.245
07-19
2020-07-19 2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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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발스2829님// 네 언급된 형돈입니다 ㅎ 제주 법원쪽에있어요. 마지막날 라마다 숙박하고 걸어가서 먹는게 루틴이되었죠 ㅎㅎ
진짜로 현지 인만 가는집 그런데가 진짜 맛있습니다.
서울에서 먹는 제주 흑돼지는 정말 일반 돼지들하고 다르던데요.
뉴스를 봐도 유전자도 다르다고.
이미 제주 흑돼지라고 속이면서 일반 검은 돼지를 속여 판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비싸서 자주 가진 않는데, 고기 맛은 확실히 있어요. 멜젓이 궁합이 너무 좋아요.
근데 녹차먹인 돼지는 좀 그런게,
돼지에게 녹차를 먹이면 지방이 빠져요.
그래서 잘 먹이지도 않고, 보성 녹차가 돼지에게 먹일 양도 안돼요.
그래서 저는 보성녹돈 이라고 비싸게 파는건 피해요.
아니... 동네에서 먹은 제주도 흑돼지가 너무 맛있어서
제주도 본토에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막 기대했는데
진짜 비행기 내내 운전 내내 흑돼지 생각이 떠나질 않았는데
얼마나 실망했는지요 ㅠㅠ
시간되시면 이호동에 있는 태백산본점 매운갈비 드셔보세요.. 제주에서는 이게 고기로는 최곤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주에서 생갈비를 드셔보는것도 추천드려요 (서울에서는 제주의 그 맛을 느껴볼 수 없었네요)
라면사리는 안시키셧네요? ㅎㅎ
제주도 가면 그렇게 잡기 힘든 다금바리를 안파는 횟집 찾는게 어려울 정도니까요. 제주 전체에서 하루 10마리도 안잡힌다는데.
다들 능성어를 속여 팔죠.
굽는스킬이 다릅니다
제대로인곳을 안가보셔서 그래요 ㅎㅎ
고기 차이는 그닥...
맛있게 느끼는건 그냥 멜젓과 여행 분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