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원래 불교 비슷한 무교이셨고 제가 스스로 선택하여 영세받은지 30년 정도 됩니다.
종교적 색깔을 가진 자녀이름을 짓는 부모가 생각이 없다고 하신 글과 그 밑의 댓글들으 보다가 보니 개신교에 대한 날선 댓글들이 많더구요. 모태신앙, 어린 자식에게 신앙강요(?) 등에 대한 비난이 저는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 어려서 아이들에게 유아세례주고 여름성경학교, 캠프 열심히 보내고, 큰애는 복사 하느라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새벽5시에 일어나서 초등~중등시절을 보냈어야 했습니다.
자녀 스스로 선택할 수 없도록 한 점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좋은 보물이 있다면 자기 자식에게 주고 싶은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종교가 없으신 분은 이해하실 수 없겠지만 깊은 신앙을 가지신 분들은 신앙을 위해서 목숨도 바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나라 천주교도 이름 알려진 분만 수백분의 순교자가 있습니다. 그만큼 소중한 가지이거든요.
하느님 믿는 신앙이 개신교나 천주교가 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개신교 믿는 다른 분들처럼 아이들에게 신앙 강요(?) 했습니다. 개신교만 비난하지 말고 천주교인도 똑같이 비난해주세요. 일부 교회의 문제를 기독교 신앙과 동일 시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아는 신부님은 종교를 위해 목숨을 바쳐라 하면 코웃음 치실 것 같은데
물론, 천주교 믿으라는 이야기 역시 1도 안 하시고
저랑 열심히 쉬는 날은 술도 마시고 운동도 하면서 잼나게 놀아주셨는데
뭐 그분이 천주교를 대표할 순 없지만 그런 분들 보면서 천주교는 개신교랑 다르구나 하는 걸 느꼈었는데
유체님은 종교를 강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게 자녀라고 말씀하셨지만 자녀 뿐만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그렇게 말씀하실 것 같네요. 느낌적 느낌으로.
암튼, 제가 말씀드린 신부님은 최소 저 앞에 그리고 같이 어울리는 사람 앞에서 종교 이야기는 1도 안 하시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평범한 이웃이셨습니다. 어쩌다 종교 이야기 나오면 천주교도 욕하고 개신교도 욕하기도 하셨구요(뭐 욕먹을 짓을 천주교든 개신교든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그 분한테 느낀 건 이 분은 자기 반성을 할 줄 아는구나
종교보다 사람이 먼저인 진짜 종교인이구나 진짜 천주교인이구나 였습니다
유체님이 당연히 나쁘거나 이상한 사람은 아니겠지만 제가 아는 그 신부님보다는 최소 사람보다 종교가 앞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그게 달라 보이고 그리고 그게 위험해 보입니다
물론, 유체님 입장에서는 저같은 사람이 달라 보이고 위험해 보이시겠습니다만
이런 생각 많이들 하시죠
근데 자녀 본인이 그렇게 느끼기 전까진 강요에요
소용이 없겠죠
다른 좋은 방법은 다른 종교를 접하게 해주는 거겠죠
모태신앙의 문제는 의사결정권 혹은 기호에 대한 의식이 없을 시기에서부터 주입이 이루어진다는겁니다
/Vollago
어린아이들이 어른 특히 부모의 권고나 권유를 권고/권유로 받아들일까요 강요로 받아들일까요?
말 많은 소년법이 제정된 이유가 어린아이들의 의사결정능력을 신뢰할 수가 없는 부분이 가장 큽니다.
가까운 관계의 타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이지요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으면 알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종교색이 강한 '이름' 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이유가 뭐든간에 뭐 가톨릭이라도 좋게 봐주시려고 하니 고맙다고 해야 할.
예, 다 개신교가 지랄맞아서 그런 거죠.
중 그 일부의 크기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황폐하게 하고 있는지 가슴속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길....그리고 본인들이
좋을걸 왜 아이들 한테 까지 주입을 하나요?? 제가 어렸을때 그렀게 집에서 몸에 좋다고 백숙을 해주셨습니다.
70년대 부모님 입장에서는 마땅히 먹을것 없던 시절에 백숙만한 보양식이 없었죠..근데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싫은
음식을 꼽으라면 백숙을 꼽습니다. 백숙 닭죽은 아예 입에도 안댑니다.그런데 또 후라이드 양념 같은 치킨은
좋아합니다. 아니 잘먹습니다. 머 인생이란 다 그런거죠.종교도 저는 백숙과 같다고 생각해요.
유체님 모습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종교를 통해 가족이 화합하는 모습으로 보긴 해서요. 다만 나중에 어떤 이유로 자제분들이 믿음을 버릴 경우, 그 때 이야기를 잘 나누셔서 화목함을 깨지 마셨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종교의 믿음은 자유니까요.
예전에 믿음 문제로 가족이 다투다 가족간에 금이 간 걸 봐서, 주제 넘는 말을 드렸습니다. ^^;;;
논리전개가 개신교같다고 생각하진 않습니까?
개신교든 천주교든
잘못한게 있으면 사람들은 모두 깝니다
걱정 안하서도 돼요..ㅎ
세계를 해석하는 시각이 그 종교에 의해 결정되는... 제가 종교를 벗어나는데 어려웠다보니
내가 만족스럽다고 이걸 남에게 추천하는게 무슨 선행인 것처럼 하는 순간 그것이 강요인 겁니다.
본인 자신이 좋아 내 아이에게 추천할 수는 있죠. 그런데 자녀가 나중에 그 자체를 싫다고 했을 때 과연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냐? 라는 질문을 본인에게 해보시면 바로 답이 나올겁니다.
캣맘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책임감이죠. 나만 좋고 남이 왜 싫어하는지에 대해선 한순간도 생각치 않는 것 땜에 갈등이 생기듯이 종교에 대한 부분도 유연성이라고 봅니다. 나만 옳고 남이 틀리다는 전제가 가장 강한 종교가 개신교죠. 그나마 천주교는 중세 이후부터 유연성을 가지고 있죠. 천주교 박해와 순교를 얘기하셨는데 그 부분은 종교 자체보단 정치적인 박해가 크듯이 위협적인 존재라고 판단해서 지배세력이 온갓 핑계로 탄압한 것이죠.
지금의 개신교에 비판은 대중이 되려 개신교에 대한 폐단으로 공포심과 혐오감마저 느끼고 있기에 방어기재로 나타나는 거라 봅니다. 그와 반대로 천주교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는데 저는 그걸 “유연성”의 차이에서 오는 정반대의 양상이라 봅니다.
종교는 어느 단계가 지나면 그 범위를 벗어나기가 정말 힘들죠.
특히 안믿으면 어떻게 된다는 강제 조항이 있는 종교는...
본인이 그 종교를 떠나려면 어떻게 하면 떠날 수 있을까요?
어떤계기? 성찰? 어떤 것으로 가능 할까요?
한번 접하면 어렵죠?
그래서 어려서 접하면.. 이미 늦었죠.. 많이..
저는 불교식의 무제한적인 자유로움이 좋더군요.
철학적으로도 불교가 더 높은 경지라고 보고요.
같은 마인드로 회사가면 꼰대소리 들으시겠죠.
성당은 이런 비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일단 주변엔 0명이네요.
이름갖고 깐건 이름갖고 깐 사람이 잘못한겁니다. 그 외에는 굳이 나서셔서 같이 욕해달라며 매맞으실 필요는 없는데 안타까워요.
전 종교 믿으시는 분들이라면 자식에게는 해당 종교 활동을 함께 하는것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싫다는데 가둬두거나 하는 것 아닌 이상은?) 포교에 적극적인 종교에서는 자기 자식도 입교? 못시켰네.. 이런 이미지가 있을 수 있어 좀 더 집요?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렙업의 재미?도 있고요.
그 보물이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이잖아요. 저희 아이도 그때는 그게 보물이라 생각했는지 몰라도 지금 안갑니다.
사회 통념상의 보물이 아닌 이상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보물은 보물이 아닙니다.
그거 착각이에요. 판검사가 사회지도층 전문직이라고 보물로 생각한다면 아이한테 그거 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같은 논리로 가능합니다.
보통 개신교 신자들 한테나 보이던 생각이 보이네요. 어쩔 수 없는 종교는 종교인가 봅니다.
갑자기 왜 개신교에 동질감을 갖고 이런 글을 쓰시는지 몰라도 그냥 계시는게 낫겠습니다. 저도 그렇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나마 천주교에 호의적인데 개신교신자들과 똑같은 생각을 보이는 천주교신자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이건 좀... 말씀하시는 화법이 종교에 특화되어있다고해야 하나... 일상에 살면서 보물 이런 말 잘 안쓰는데 이렇게 들으니 또 신기하네요. 제가 제 보물(이거 왜 이렇게 손발이 오그라드는지...)을 굳이 아이에게 알려줘야하나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향점과 아이가 자라면서 수도 없이 받아들이는 여러가지 정보에 따른 지향점이 다를텐데 제가 생각하는 그 '보물'이란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유체님은 자제분이 유체님이 생각하는 보물에 따라 같은 걸 공유하시기를 바라시는 모양인데 저는 아닙니다. 님이 생각하는 보물이라는게 글만 봐서는 신앙에 따른 가치관인듯 한데요. 저는 세상에 다양한 가치관과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가치관을 폭 넓게 알려주고 그 안에서 네가 선택해라 하고 싶은거지 신앙을 주입하고 싶지않습니다. 신앙이래봐야 세상은 하느님꺼다라는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긴 합니까? 벗어난다고 얘기하시려면 그건 신앙, 종교 없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도 잠깐 발을 담궈 그런지 같다는 생각은 안들던데요. 저희 집은 제사도 지내고 다 했거든요.
제발 의무라고 그런 거에 목숨걸고 강요하지 마세요.
그러면 그게 샤리아랑 뭐가 다릅니까? 의무니까 똑같고 같아야 한다는 얘기는 근본주의와 다를거 모르겠는데요?
대중들의 천주교에 대한 호의는 그런 전통에서 더 빛이 나는 유연성에서 나온겁니다. 그걸 일개 신자가 밥상 뒤집어 엎는거 참 그러네요.
좀 특이한 분이신거 같습니다. 진짜 원수를 사랑하는거를 실천하시는지... 저도 천주교 다닐 때 개신교 신자들이 천주교더러 마리아 숭배에 십자가 우상숭배한다고 그렇게 까는걸 수도 없이 봤는데 말이죠.
강요(?)가 가능한건지 조차 잘 이해가 안됩니다
오히려 적당한 종교 생활은 자녀 정서적 안정과 인성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댓글에 하나같이 친절하게 답을 하는 듯 하면서도 너희가 무슨 소릴 지껄여도 난 내 길을 가겠다는 반복적인 대댓글.
아마도 이 세상의 모든 종교적갈등은 글쓴이같이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게 아닐가 생각이 드네요.
굳이 댓글까지 달진 마세요. 읽은 사람에 대한 소통의 문을 닫은채로 본인 논리 정당화를 위한 댓글이 무슨 소용인지... 그냥 조용히 혼잣말씀 하세요.
자녀를 양육하는데 책임은 부모가 지는 것이죠. 자녀가 잘 못을 저질렀을때 책임을 지는 상황이면 이런 비난이 맞는 것이겠으나. 자녀 본인이 나가기 싫으면 얼마든지 거부 할 수 있는 종교입니다. 그것을 강요했다 하더라도 이렇게 비난 받을 일은 아니죠. 어찌 됐건 양육은 부모의 의사가 중요하니까요. 어디 사기꾼 집단 마냥 잡아다 가두고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천주교는 진짜 리얼 보수적입니다. 용서와 관용이 없는 지금 한국사회에서 오히려 그것이 신선하게 다가와서 뭔가 색다르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천주교도 선을 그을 수 밖에없는 핵심교리가 있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종교죠.
자주봐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
학원… 학교 끝나고 10시까지 학원 가면 공부 말고 아무것도 경험 못해볼텐데…
종교는 강요인걸 알면서 왜 학원은 강요란걸 모르죠?
성적은 미래에 중요하니까요?
그건 그 부모들께는 종교도 같은데…?
종교와 공부는 다른가요?
강요. 강요일수 있지만 그럼 자녀 집에 두고 부모는 교회에 가는게 맞는건가요?
0살 1살 아이를 집에 두고?
전 모르겟네요.
이게 왜 틀리다고 하는건지…?
이게 왜 논란이 되는건지?
모태신앙은 틀린게 아니라 그냥 다른거 아닐까요?
그리고 증명 가능하니까 하고 싶지 않은 공부는 강제로 시켜도 된다?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그 아이들은 증명 못하는 건 같을텐데요
적어도 아이들에겐 종교나 강제적인 학원이 성공의 발판인거나 거기서 거기일텐데요.
결국 부모가 보기에 증명 된걸 아이에게 해주는건데 그건 종교도 같잖아요.
부모에겐 종교는 증명 된거예요.
경험해본가니까.
교육과 사상의 강요를 동일시 하시는거에요 지금?
물론 교육도 과한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저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만;
/Vollago
그냥 종교가 아니라 '그' 종교라서 이런 말이 나오는 거겠죠.
콜라맛홍삼님도 아이를 할머니나 어린이집에 맡겼는데 거기에서 강제로 신천지 세뇌교육을 시킨다면 안좋아하시지 않겠어요?
종교강요보다 훨씬 많은 아이들이 밤 10시까지 해요.
숫자만 보면 여기가 더 급한데 논란이 되나요?
결국 그냥 내 마음에 안드는거일뿐이잖아요
게다가 학원보다 훨씬 적은 수가 종교 강요 받아요.
근데 왜 종교만 이렇게 느끼죠?
그냥 내 맘에 안드는거니까 같은 취급하지 말란거일 뿐이죠.
내가 보기에 교육과 다르게 불필요하니까.
결국 교육도 내가 보기에 대학교 좋아야 더 많은걸 할수 있고, 더 돈을 많이 버는거라고 피부로 경험했으니까요.
김연아가 밤 10시까지 학원다니고 그 이후만 스케이트 타서 지금의 자리에 계실수 있을까요?
아뇨? 근데 왜 다른 건 못하게 하면서 깢 성적에 올인하죠?
자기가 피부로 경험해본건 스케이트가 아니라 대학교 이름이거든요.
부모가 보기에 대학교 이름이 미래에 영향준다고 "믿으"니까요.
종교도 내가 경험해보니 종교가 나에게 평안을 가져다 줬다고 "믿으"니까 전하는거구요.
뭐가 다르죠?
무신(神, 귀신 신)론자는 있어도 무신(信, 믿다 신)론자는 없습니다.
믿는게 없으면 자살 밖에 없어요.
사람은 너무 약하거든요.
그리고 내가 죽지 않게 해준 그 믿음. 그것이 성적일 수도 있고 종교일수도 있는데
그걸 부모가 전달한다는 면에서 학원이나 종교나 다 같습니다.
다른건 하나예요.
종교 강요를 반대하는 사람이 보기에 종교는 불필요하니까요.
저는 학원이던 종교던 강요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나쁘다고 할거면 성적 강요가 더 큰 문제라는것이죠.
아니면 강요 자체를 뭐라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겁니다.
다른 부모가 믿는걸(종교) 자녀에게 강요하는건 못보면서
자기가 믿는것(성적)은 또 자녀에게 강요할 게 눈에 선하다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내로남불 같다는겁니다.
결국 둘중 하나입니다.
1. 내가 싫은건 가르치면 안되지만 내가 필요한건 강요해도 된다.
2.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걸 강요하는 그 부모들은 안보인다.
밤 10시까지 학원에 끌려가고 월 10회에 50만원짜리 학원 끊어서 하루 안가면 5만원 날리는거라며 하루도 빠짐없이 가라는 부모 많아요. 자식의 3시간보다 자신의 10만원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부모들이 더 많은데 그건 못보는 현실이 슬프네요.
어차피 학원과 달리 종교는 강요 받는건 일주일에 한번 뿐인데..
그것도 그렇네요. 가 아니라 이런 답변이 달릴거라 예상은 했지만…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그냥 종교가 아니라 '그' 종교라서 그런 겁니다.
좋은 종교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까지 말이 나오지 않겠죠.
Icoy님이 읽으신 후에 수정해서 못보셨을 것 같아 복사해보겠습니다.
저는 학원이던 종교던 강요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나쁘다고 할거면 성적 강요가 더 큰 문제라는것이죠.
아니면 강요 자체를 뭐라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겁니다.
다른 부모가 믿는걸(종교) 자녀에게 강요하는건 못보면서
자기가 믿는것(성적)은 또 자녀에게 강요할 게 눈에 선하다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내로남불 같다는겁니다.
그 종교를 비판할 수 있어도, 종교를 자녀에게 강요하는걸 뭐라 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부모가 자신이 믿는 것을 강요하니까요.
넷 물론 강요는 어떤 것에 관한 것이든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간접적으로 접해온 많은 그쪽 종교인들이 자기 종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적인 옹호를 하는 적이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