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루리님 맞습니다. 당연한 것을 배려라는 단어까지 쓴다는 것이 황당하죠. 갑질 진상 주민 한명에 관리사무소가 좌지우지 되는 것, 당연한 것을 배려로 포장하는 것을 보면 한국에서 직업의 귀천은 너무나 공공연하게 드러납니다. 너무 노골적이죠. 초등학생을 차라리 인터뷰하는 것이 나을 뻔 했네요. 초등학생 글이 가장 명문...
아파트를 포함하는 건물(상가, 사무실, 호텔, 병원 등등 모든 건물) 관리 사무소 직원(소장이하 사무경리직, 경비직, 시설관리직, 미화직 포함입니다)은 대부분이 용역업체 소속 계약직이 대부분입니다. 즉, 해고가 아주 쉽습니다. 그래서 입주민이나 입주자/번영회/운영회 대표들이 진상 짓을 하면 결국 들어 주거나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쫒겨납니다. 가장 힘없는 직장인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회원분들처럼 상식이 있는 분 보다는 자기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는 진상짓들이 가장 잘 보이는 곳 중의 하나가 건물 관리사무실입니다. 포스트 잇을 붙인 분 처럼 상식있는 분들이 나서야 합니다. 목에 핏대 올려가면서 이기적인 주장만 늘어놓는 진상에 대응하려면 상식있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상식과 관용이 더 많이 통용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하님
IP 223.♡.39.248
07-19
2020-07-19 12: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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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걸 배려라고 해야 하는게 슬프네요. 자기들이 택배 주문 하고 시끄럽다고 민원넣고 택배 기사들에게 배송거부권이라도 만들어주지 않는한 무한히 반복될 훈훈함이겠네요.
또 누군가 진상 하나가 자기 사소한 기분 뒤틀린 것 때문에 엄한 관리소장 해꼬지 한 거겠죠.
따숩다
IP 1.♡.110.71
07-19
2020-07-19 13: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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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리에나 갑질에 선동질하는 *** 같은 분들이 꼭 몇 명 있지요.
routeK
IP 182.♡.93.222
07-19
2020-07-19 1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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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갑질을 강하게 처벌할수 있는 법이 있었으면 좋겟씁니더
삭제 되었습니다.
jhjeon73
IP 119.♡.211.37
07-19
2020-07-19 15:08:22
·
관리사무소나 관리를 위탁받은 회사에서 엘레베이터 고장확률이 높으니 저렇게 막는 경우가 있는걸 보긴 햇습니다. 그런데 그들 역시 입주민 회의에서 압박을 넣거나 업체교체같은 말을 하는 경우에는 힘이 없더라구요. 뭐 개중에는 입주민 회의를 무산시키기 위해 용쓰는 관리회사도 있지만 실제로 엘레베이터를 타면 뭔가 덜컹덜컹 하는 경우가 적지 않긴 한데 그래봐야 무슨 수레에 반톤짜리 무게가 아닌 이상.... 1-3인의 몸무게 정도일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관리사무소나 입주민회의에서 택배박스 만들고 아파트 입구까지만 배달하고 알아서 찾아가게 하던가 해야될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IP 211.♡.86.84
07-19
2020-07-19 15:19:23
·
한 명이 일당백이죠.. 저번 사건만 봐도 한 명때문에 경비원분이 세상을 떠나기도 하니까요..
진짜 핵공감합니다.
저희 아파트도 진상 하나에 관리사무소가 못 이겨서
입주민 전체가 반년간 고생한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요 ㅎㅎ
주민의 의견을 묵살했다고 욕먹었겠죠?
그리고 다음날부터 관리직원이 입주민 무시한다 욕한다 동전체에 소문 바로 돌고 그 관리직원분만 짤리겠네요
그 한사람이 얼마나 사람을 말려죽이는지 알수있어요..
민원인이 지들에게 권력이 있는줄 알죠..
우리나라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진상우대주의 있죠
자기 싫다고 수레를 못쓰게 하는 그 입주민이 사는 세상은 완전 이세계같다는 생각이
관리소의 입장이 어쩔수 없었을 수도 있겠죠
포스트잇 보관까지 해서 그사람 보여주겠다 하는거 보면요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진상은 어디든지 있습니다.
다행...저런인간은 단지에서 쫓아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절차상 문앞까지 받으려면 당연한것을...
은근 본인보다 낮게 보는 발로가 아닌지..
수레 못쓰게 하면 당연히 경비실에 다 나두고 가야죠..
근데 저기는 문앞까지 배달해주나 보네요.. 안그런곳도 많은데
택배도 없을 거예요.
어딜가나 존재하는 3%의 기형이 있으니까요
다만 저런 기형적 의견이 주류가 되는건 심각한 문제지요
다른 분들의 응원으로 글상 아파트는 원만하게 해결되었기에 더더욱 기분이 좋네요.
-전직 아파트 관리업무자 드림-
저런 방식을 취하는 순간 관리사무소도 악성 민원인과 같은 위치에 서게 됩니다. 저렇게 공고를 붙이는 방법이 아닌 주민의 의견을 먼저 물어보는 것이 순서일 것 같은데요. 그러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민원이 생길 수 없구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수레가 저 기사분의 업무에 얼마나 큰 요소인지 알수있을텐데 말이죠
전염병+개진상또라이면 뭐 무섭죠
그래서 입주민이나 입주자/번영회/운영회 대표들이 진상 짓을 하면 결국 들어 주거나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쫒겨납니다. 가장 힘없는 직장인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회원분들처럼 상식이 있는 분 보다는 자기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는 진상짓들이 가장 잘 보이는 곳 중의 하나가 건물 관리사무실입니다.
포스트 잇을 붙인 분 처럼 상식있는 분들이 나서야 합니다.
목에 핏대 올려가면서 이기적인 주장만 늘어놓는 진상에 대응하려면 상식있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상식과 관용이 더 많이 통용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기들이 택배 주문 하고 시끄럽다고 민원넣고
택배 기사들에게 배송거부권이라도 만들어주지 않는한 무한히 반복될 훈훈함이겠네요.
해봐야 1-2분 일텐데
또 누군가 진상 하나가 자기 사소한 기분 뒤틀린 것 때문에 엄한 관리소장 해꼬지 한 거겠죠.
그런데 그들 역시 입주민 회의에서 압박을 넣거나 업체교체같은 말을 하는 경우에는 힘이 없더라구요.
뭐 개중에는 입주민 회의를 무산시키기 위해 용쓰는 관리회사도 있지만
실제로 엘레베이터를 타면 뭔가 덜컹덜컹 하는 경우가 적지 않긴 한데
그래봐야 무슨 수레에 반톤짜리 무게가 아닌 이상.... 1-3인의 몸무게 정도일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관리사무소나 입주민회의에서 택배박스 만들고 아파트 입구까지만 배달하고 알아서 찾아가게 하던가 해야될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어휴
제발 혼자 집지어서 살라고요.
공동주택의 혜택은 누리고 싶으면서 조그마한 불편도 감수하기 싫어하는인간들..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