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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일부 고딩들 사이에 번지는 유행 101

17
2020-07-19 07:08:32 수정일 : 2020-07-19 14:20:10 210.♡.191.135
windck7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30882/2/1


위 링크 글을 보다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요즘 부쩍 일부 아이들이 팔에 문신을 하는게 유행처럼 퍼지더군요. 학교마다 학칙이 다르긴 하지만 문신만으로는 퇴학이 어려운 곳은 퇴학될수도 있다는 식으로 겁을 주며 토시착용을 권유해서 교내에서는 토시, 교외에서는 문신 이러나 봅니다. 


그리고 상당수 팔에 문신 한 녀석들은

이를 상대방에게 무언의 위협을 주는 표시로 써먹는것 같더군요. 



그와 관련하여 제가 우려의 말을 했더니 

아는 현직 학생부장 교사분께 술자리에서

그 분도 한숨을 내쉬며 참 걱정이다고 하시며 하는 말...



그래도 나 젊을 때 학생부에 있을 때

애들 본드, 가스흡입한 것 보단 낫긴한데....

그래도 이건 이거대로 걱정이네..

라고 하시길레 암말 못했습니다. 

가스흡입하다 폭발사고로 죽음 학생들 뉴스가 생각나서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술담배 판매가 금지이듯,

(적어도 미성년자에게는)

문신 시술해주는 것은 법으로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정 하고싶다면)

보호자(부모) 동의서 작성과 입회하에 시술하도록 하거나...



(추가)

이 글은 

문신을 어떻게 보느냐에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닌,

"미성년자의 문신 시술"을 어떻게 보느냐에 방점을 두고 쓴 글 입니다. 


windck7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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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
일리맛있어
IP 92.♡.103.202
07-19 2020-07-19 07:10:10
·
정말... 저 어릴때는 본드/신나 부는거였는데 이제 이런거는 안하네요...
windck7
IP 210.♡.191.135
07-19 2020-07-19 07:15:35
·
@일리맛있어님
지나가는 (나쁜) 유행 같은건데,
미성년자에게 문신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리맛있어
IP 92.♡.103.202
07-19 2020-07-19 07:21:27
·
@다크라이터님 저 나이대 애들의 우상이라 할 수 있는 잘나가는 아이돌, 랩퍼, 헐리웃 스타, 운동선수 등이 아주 자연스럽게 문신을 하고 나오니깐 그게 멋있어 보여 따라하는거지 싶습니다만... 저도 저 학생부 선생님 말씀 처럼 본드 불고 신나 하고 하는 것 보다야 뭐 문신 정도로는 별 일 있겠나 싶기도 합니다.
해외 나와 있어 그런지 문신도 자주 접하구요;
TheReckoning
IP 211.♡.133.151
07-19 2020-07-19 07:26:28
·
@일리맛있어님 그냥 남(친구)이 하니까 따라하는거죠 캐나다구스 우루루 구매하던거처럼
딱히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한다고 하는 애들은 없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샤를르
IP 118.♡.239.211
07-19 2020-07-19 09:08:24
·
@다크라이터님 뭐든 따라하고 싶은 나이죠. 호르몬의 명령에 의해서..
FaNo1
IP 121.♡.227.32
07-19 2020-07-19 09:13:22 / 수정일: 2020-07-19 09:26:33
·
@일리맛있어님 그러게요. 본드는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쉽게(?) 다른사람이 될 수 있다지만.
자기 손으로 계급을 나누는 데에 너무 편리한 '표식'을 몸에 새겨 넣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싶네요.
자신이 연예계나, 문신해주는 직업 또는 문신이 주는 이미지를 이용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먹고 살 계획이 아니라면...
나중에 구체적이지도 않고 입증하기도 아려운 왕따나 자신을 회피하는 시선속에 스스로를 가둬놓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M4XiMUEL
IP 118.♡.30.26
07-19 2020-07-19 10:15:22
·
@FaNo1님 뭐 본드도 생각이 바뀌기 전에 뇌가 바껴버리긴 합디다..
FaNo1
IP 121.♡.227.32
07-19 2020-07-19 10:23:25 / 수정일: 2020-07-19 10:25:12
·
@M4XiMUEL님 맞습니다. 사실 자신에게 주는 피해로 생각하면 문신보다 본드나 마약같은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가 훨씬 크죠.
그래도, 문신이 주는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는데에 문제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문신도 그렇고, 문제가 생겼을 때 큰소리부터 치는 습관이나, 욕을 한다던가 하는 불량스러워 보이는 행동들이
대부분 자신이 위축되어있거나,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기 위해 보여주는 쇼인데,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점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이런 쇼(?)들이 오히려 역으로 이용당하기 쉽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청소년들이 조금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드라곤돌라
IP 210.♡.44.43
07-19 2020-07-19 10:31:41
·
@일리맛있어님 전 봤습니다.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곳에서 밤에 .. 고딩 여러 명이 검은 봉지를 입에 대고 들이 마시고 있더군요.
시어머
IP 121.♡.206.127
07-19 2020-07-19 13:19:36 / 수정일: 2020-07-19 13:20:53
·
@다크라이터님
이미 미성년자 아이돌이 문신하고 티비 나온지 꽤되었지요.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문화보고 자란애들은 뭐 당연한거로 알지도...
그리고 위협적이다 이런 사회생활문제는...
이미 문신문화에 익숙해져서 당연한 세대한테는 아무런 이유가 되지않을겁니다....
돌아온멍멍이
IP 116.♡.206.169
07-19 2020-07-19 07:17:17
·
그것도 대부분 이레즈미죠.. 사실 학교에서 막을 방법도 없죠.. 쎈척한다고 팔에 문신 그려도 무서워하는 시대는 지나갔는데..
windck7
IP 210.♡.191.135
07-19 2020-07-19 07:18:54
·
@돌아온멍멍이님
여선생님들은 무섭다고 하신다더군요.
혀니준이
IP 58.♡.88.103
07-19 2020-07-19 09:51:39
·
@돌아온멍멍이님 음.. 제 조카한테 한번 물어봤어요 이제 고3이랑 고1 되는녀석들인데
학교에 있긴있나 보더라고요.
지네들은 관심없는데 뭣보다 꺼려지는 느낌이라 문신한녀석들은 그게 자기들이 쎄보여서 그런줄 아는거같다
...........
그래서 딴거 다 빼두고 그거 불법이다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지울수도 없는거다.
담배도 술도 삼촌은 뭐 너네쯤엔 어른 흉내내기 정도로 따라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건 의지와 환경이 갖춰지면 지워낼수도 있고 운동으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문신은
낙인이다.
죽을때까지 지워지지 않는다 했어요.
울산 경주에서도 이러니 사람많은 동네는 더 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USArmy
IP 119.♡.169.66
07-19 2020-07-19 07:20:06
·
군대갈때 지워야하지 않나요 ㅎㅎ 사서고생하내요
일리맛있어
IP 92.♡.103.202
07-19 2020-07-19 07:24:11
·
@USArmy님 오~~~래전이긴 한데 보충대에서 같은 내부반에 있던 애가 등짝에 사슴, 허벅지에 용, 아주 난리도 아녔습니다. 샤워중에 기간병이 발견하더니 얘 그냥 따로 빼던데요? 어디로 팔려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반병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가브리엘
IP 223.♡.23.176
07-19 2020-07-19 07:34:17
·
@일리맛있어님 저도 오래전이긴 한데, 신검때 너무 심하면 공익으로 뺀다고 알고 있어요

전 군대갔더니 호주살던 애가 하나 있는데 왼쪽 가슴위에 작은 돌고래를 그려넣었더라구요 걔는 아무일도 없었어요 ㅎㅎ 애초에 카투사였나 그렇기도 했고..
혀니준이
IP 58.♡.88.103
07-19 2020-07-19 09:52:58 / 수정일: 2020-07-19 09:53:50
·
@USArmy님 99군번인데요. 그냥 크지 않으면 같이 생활해요.
훈련병 같은 내무반에서도 있었는데 다리 안쪽이라 반바지 입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고 조금 커도
밖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가리거나
글자 몇개로 그러진 않는데 손바닥 크기 이상이면 따로 관리한다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앵주리
IP 1.♡.235.210
07-19 2020-07-19 15:32:20
·
@가브리엘님
공익 출신인데
훈련소에서 삼룡이라고 불렀던..
어깨에서 출발해서 허벅지까지 용이 3마리인 사람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삼룡이라고..ㄷㄷ
짐xx지
IP 175.♡.11.121
07-19 2020-07-19 07:21:36 / 수정일: 2020-07-19 09:34:45
·
어차피 사회 밑바닥에서 밑바닥 일 할 얘들이라고 생각하고 내버려두는게 맘 편합니다. 저 보배드림 리플에 달린 말처럼.. 누군가는 나가요도 하고 배달도 하고 랙카도 끌어야 하니까요.
windck7
IP 210.♡.191.135
07-19 2020-07-19 07:32:05 / 수정일: 2020-07-19 07:45:07
·
@짐xx지님
내버려두려 해도 그런 아이들이 교내에서 자꾸 구칙 위반하고 그것을 지적하면 째려보고 해서 부딪힐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겨울추억
IP 39.♡.182.172
07-19 2020-07-19 08:57:35
·
@짐xx지님 직업비하를 공공연하게 하시네요.
enjoyyourlflight
IP 211.♡.139.152
07-19 2020-07-19 09:02:56
·
짐xx지님// 아 배달은 밑바닥 일인가봐요? 짐xx지는 얼마나 높은 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샤를르
IP 118.♡.239.211
07-19 2020-07-19 09:09:10
·
@짐xx지님 우와....ㅋㅋㅋㅋㅋ
shalomk
IP 223.♡.140.235
07-19 2020-07-19 09:39:08
·
@짐xx지님 세상에나 ㅡ_ㅡ;;;
혀니준이
IP 58.♡.88.103
07-19 2020-07-19 09:54:34
·
@짐xx지님 을매나 대~!~~ 단한 직업이시길래?
choiseowoong
IP 116.♡.41.21
07-19 2020-07-19 10:01:31
·
@짐xx지님 이런 댓글에 공감 수가 ㅉㅉ
fidelity!
IP 220.♡.245.42
07-19 2020-07-19 10:09:55 / 수정일: 2020-07-19 10:10:13
·
@nuc8i7hvk님
지방직 공무원이라고 하신 글이 있긴 하네요..
타이틀리스티안
IP 14.♡.194.146
07-19 2020-07-19 10:27:48
·
어느 사회에서나 있죠....누구에게는 불편한 말이고요. 그래서 불편한 진실이라는 말이 있는거죠 ㅎㅎ@짐xx지님
이반장
IP 211.♡.189.22
07-19 2020-07-19 11:08:56
·
@짐xx지님 배달은 좀 빼줬으면
하지만 렉카 나가요는 공감입니다
도스
IP 115.♡.230.116
07-19 2020-07-19 11:23:04
·
@짐xx지님 와! 그런 혐오발언은 같은 수준의 본인 지인들이나 나누세요. 이런데 배설하지 말고
스빈
IP 112.♡.204.19
07-19 2020-07-19 11:40:45
·
@짐xx지님 하 진짜 웃기네요. 얼마나 대단한 직업 가지셨길래 저딴식으로 바하하는지..?
예리남편
IP 211.♡.167.15
07-19 2020-07-19 12:23:52
·
@이반장님 렉카 나가요는 공감하시면서 배달은 빼시는 이유가 뭐죠? 나가요는 최소한 저한테 피해주는거 없지만 배달은 온갖 불법주행으로 피해를 엄청 주던데요. (택배말고 오토바이로 음식 배달 말하는겁니다)
이반장
IP 211.♡.189.22
07-19 2020-07-19 12:27:04
·
@예리남편님
개인적으로 배달은 그래도 좀 정상적으로 운전하는 사람들도 봐서요
근데 렉카는 한명을 못봐서..?
삶사랑그리고마무리
IP 223.♡.160.210
07-19 2020-07-19 12:38:49 / 수정일: 2020-07-19 12:39:08
·
@짐xx지님 선을 조금 넘으셨네요 직업비하하시는거 굉장히 불쾌합니다
덴버공룡
IP 223.♡.211.121
07-19 2020-07-19 14:07:55
·
@nuc8i7hvk님 이따위 댓글 다는일 하는거 같습니다.
abc8159
IP 39.♡.91.149
07-19 2020-07-19 14:31:52
·
@짐xx지님 욕받이 무녀 하는 사람도 필요는 합니다.
hacmin
IP 110.♡.227.39
07-19 2020-07-19 07:23:09
·
사실 뭐 저희 어릴적에도 윗분들 말씀대로 본드, 가스, 오토바이에
문신도 뭐 조잡스런 수제;문신이나, 칼빵 잔뜩 새기고 다니는 놈들도 있었고ㄷㄷ
시대에 관계없이 늘 존재할수 밖에 없는 부류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정 하려면 제대로 된 곳에서 위생적으로 해라..정도밖에 해줄말이 없네요..
다만 어준총수 어머님 말씀을 빌리자면.."니 돈으로 해라.."
일리맛있어
IP 92.♡.103.202
07-19 2020-07-19 07:27:18
·
@psychest님 돈주고 제대로 하면 다행이죠... 뭔 되도 않는 수제문신하고, 그걸 또 지우겠다고 담배빵으로 지지고 ;;; 군대 후임중에 어깨에 방패?였나 칼이었나 문신 있던 아들군번이 있었구요 (별명: 수방사), 차이 많이 나지만 바로 아래 후임은 어설프게 했다가 지운다고 했는데 다 지워지지 않아서 팔뚝에 용이 흔적만 남은 애가 있었네요... 이 친구는 여름에도 소매 내려입게 했었습니다.
windck7
IP 210.♡.191.135
07-19 2020-07-19 07:33:01
·
@일리맛있어님
요즘 애들이 하는 문신은 어디서 돈을 구했는지
우리 어릴적 보던 그런 허접한 문신은 아니더군요.
클냥
IP 175.♡.17.174
07-19 2020-07-19 07:35:05
·
제가 꼰대라서 그런지 문신 심각하더군요
유행되서 그런지 엄청납니다
그냥 조그맣게 하는게 아니라 크기도 다 크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거부감이 듭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tzy
IP 1.♡.23.178
07-19 2020-07-19 07:55:54
·
어후 성인 문신도 극혐인데 청소년이라니..
열혈늑대
IP 175.♡.44.155
07-19 2020-07-19 08:18:00
·
군대후임 어깨에 -삶- 이라는 문신과
동네후배 등짝에 드래곤볼 손오공 근두운타는 어릴때모습.
문신이 제가 본 문신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신입니다.
후임은 조폭 일하던 친구인데 휴가 복귀하며 지우고 왔는데 이게....켈로이드 피부였던지 해서 삶 이라는 글자가 양각이 되어버려서 그친구 우울해했던게 기억납니다.
hacmin
IP 110.♡.227.39
07-19 2020-07-19 08:27:12
·
@열혈늑대님 드래곤볼 손오공은 귀엽네요ㅋㅋㅋㅋㅋ
배추아범
IP 39.♡.46.61
07-19 2020-07-19 08:39:26
·
검정고시 시험장 가면 많이 보는 아이들 모습이네요. 지켜보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 같이 보이더라구요.
하얀두부술사
IP 106.♡.195.13
07-19 2020-07-19 08:56:54
·
본인팔에 허접하게 상처내서 잉크넣어서 TNT라고 써놓고 으시대던 동창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이불킥일듯 ㅎ
피보나치수열일반항
IP 110.♡.143.59
07-19 2020-07-19 09:18:50
·
흠... 문신을 완벽하게 없애는 방법을 알고있긴 한데요....























무신정변.
비티비
IP 223.♡.10.38
07-19 2020-07-19 09:37:01
·
@피보나치수열일반항님 부장님~ 주말엔 피곤하실텐데 쉬세요...
아이즈원
IP 14.♡.218.131
07-19 2020-07-19 12:38:17
·
@피보나치수열일반항님 와! 무대를 뒤집어놓으셨따!
JakeJayKim
IP 110.♡.47.91
07-19 2020-07-19 14:34:06 / 수정일: 2020-07-19 14:34:13
·
@아이즈원님
이야~
이걸 글로만 보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ㅋㅋㅋㅋㅋ
똥집튀김과맥주
IP 218.♡.118.17
07-19 2020-07-19 09:51:51
·
문신은 아무리 좋은 잉크라고 해도
100%제거가 안됩니다.
정말 잘 지워져야 8~90% 정도예요.
색소는 지워져도 흉터는 남습니다.

판단이 미성숙한 청소년기 호기심으로 한 문신이 미래에 얼마나 큰 어려움으로 돌아올지 참....안타깝습니다.
D다
IP 223.♡.53.156
07-19 2020-07-19 09:53:23
·
요새 이런애들 많이 보이던데요...고딩들이었던건가요;;
치멘
IP 221.♡.120.164
07-19 2020-07-19 10:58:42
·
@D다님 좀 더 뚱뚱하고 팔자로 걸으면 완벽..
aleph
IP 210.♡.71.55
07-19 2020-07-19 14:08:12
·
@D다님 깡말라서 팔꿈치까지 문신, 그리고 무릅 뒤 오금까지 문신을 하고 헬스장에 와서 러닝머신에서 아주 느린 걸음으로 30분 정도 걷다 가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상체와 하체가 다 문신이었어요. ㅋ
뺏종
IP 106.♡.142.211
07-19 2020-07-19 09:53:35
·
군대 후임은 팔뚝에 한자로 악

이라고... 쓰고 왔었어요. 선 이라고
써도 이상할 판인데...
moonluna
IP 117.♡.2.75
07-19 2020-07-19 09:54:49
·
2012년 담임할 때 문신했던 학생이 있었는데...

이게 참 어렵더라구요. 불법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눈감고 넘어가기도 그렇고....
삭제 되었습니다.
shin475
IP 125.♡.213.173
07-19 2020-07-19 10:17:23
·
건드리면 해코지당할거같긴해요
미캌
IP 175.♡.23.9
07-19 2020-07-19 10:22:46
·
힘은 피부가 아니라 근육에서 나온다는걸 알아야 할 텐데요...정말 간혹 문신믿고 까불다가 법이 무섭지 않은 성인들한테 걸려서 혹독하게 신고식한 경우를 정말 너무 많이 봤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indck7
IP 210.♡.191.135
07-19 2020-07-19 10:36:31 / 수정일: 2020-07-19 10:37:30
·
@칠포님
같은 또래 학생들 중 일부
일부 여선생님들은 무서워 합니다.

아!
지들이 무서워해줬으면 싶은 상대들은 전혀 그렇지 않겠지만요.
옥천
IP 223.♡.51.148
07-19 2020-07-19 10:50:05
·
걱정할게 없는게요..
어짜피 걱정하고 말려도 말 안듣고요.
애들은 제풀에 떨어져요.
삭제 되었습니다.
Rapanui
IP 39.♡.58.100
07-19 2020-07-19 11:03:21 / 수정일: 2020-07-19 11:09:15
·
사실 경찰 불러도 경찰이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훈계정도가 다에요. 미성년자에게 판매가 불법인거지 미성년자가 흡연하거나 문신 하는거 등등 법에 저촉되는게 전혀 없습니다.
좀 부지런한? 경찰은 담배 구입처 추적해서 판매한 알바생이랑 점주한테 벌금 물리는게 최대에요.

그런데 개인적으론 담배 아무곳에서나 피는게 좀 짜증나지 문신을 하든 말든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싸가지 없거나 막무가내로 나가는게 문제죠. 이런걸 처벌하거나 할수 있어야 하는데...
사표방지위원장
IP 27.♡.225.45
07-19 2020-07-19 11:09:51
·
문신은 부모님이주신 소중한몸에 정말 평생간직하고픈 어떤걸 새기는겁니다. 남들한다고 따라하기엔 아직도 사회는 그걸 반기지 않습니다. 대부분 면접볼때쯤 다들 지운다고 합니다. 혹시 클량하는 젊은 친구들은 문신을 꼭 해야겠다면 혼자만 볼수있는 곳에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ivlis0728
IP 14.♡.191.222
07-19 2020-07-19 11:16:06 / 수정일: 2020-07-19 11:17:36
·
고딩입니다.

가끔 동전 크기 정도의 조그만한 문신? 타투? 하는 애들은 있지만(이거도 완전 소수입니다.), 팔 전체에 두르고 그러는 애들은 학년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 합니다.
windck7
IP 210.♡.191.135
07-19 2020-07-19 11:17:42
·
@익다만계란찜님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Leeky
IP 220.♡.237.223
07-19 2020-07-19 11:29:41
·
음... 문신이 하나의 문화가 되어서 나쁜인식 없이 단순하게 패션으로써 기능하길 바래봅니다.
자연스럽게 위협용 문신 하는 사람도 없어지고 똥같은 퀄리티 문신을 부끄러워 할줄 아는 사람이 많아지게요.

아직 갈길이 멀군요 ㅠ
mismajor
IP 172.♡.230.254
07-19 2020-07-19 11:40:43
·
@Leeky님 그러게요.. 문신도 자기표현의 하나이고 전처럼 건달이나 밑바닥 사람들만 한다는 인식이 저한텐 없는데 뭔가 댓글들이 아쉽네요. 물론 문신은 반영구적이라 미성년자들이 쉽게 하는건 저도 반대입니다만 문신 자체에 인식이 아직 이렇게 나쁜지는 몰랐네요.
힘멜
IP 39.♡.230.166
07-19 2020-07-19 14:43:34
·
@mismajor님 문신에 대한 인식은 웬만한 나라에서는 대부분 인식이 나쁜 편이죠

그리고 이런 인식은 한참 더 계속될 겁니다

문신충들이 문신충 거리면서 한국 꼰대들만 그런다는데 어지간한 나라 가도 문신충 인식은 그다지 안 좋습니다
mismajor
IP 172.♡.230.254
07-19 2020-07-19 17:37:04 / 수정일: 2020-07-19 17:37:36
·
@힘멜님 저는 문신도 없고 문신충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보지만 제가 해외 생활한지가 오래되서 나쁜 인식이 없는 건가 하고 생각해보긴 했네요. 한국이나 동양 문화가 더 그런건지 어떤 나라들이 인식이 괜찮고 안좋은 건지는 제가 본 것만 가지고 판단하고 싶진 않고요. 다만 윗 댓글들을 보면 문신한 사람들은 건달, 사회 밑바닥, 저질 이런 댓글들로 일반화 시키는것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실제로 문신을 한 주위 사람들이나 연예인, 소셜 미디어에 문신 태그로 검색해서 나오는 사람들을 봐도 그런 이미지랑은 거리가 멀어보여서요.
Goat
IP 175.♡.214.247
07-19 2020-07-19 11:31:07
·
자유는 자윤데...
살 늘어지고 안 지워지고
여러모로 후회 많이 하겠지요,,
그래서 성인들의 지도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학생이라 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ID19221230
IP 121.♡.141.51
07-19 2020-07-19 11:51:31 / 수정일: 2020-07-19 12:31:54
·
사실 그게 그렇게 나쁜건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디자인과에서 공부하다보니 문신하는 애들 은근히 자주 접하고 다들 자기의 아이덴티티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솔직히 문신했다는 이유로 단번에 하류층 인생을 살게 될거라 매도하는걸 보면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개개인의 개성이 탄압받아야 할 이유를 더더욱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은 대체 얼마나 모범적인 삶을 살아왔기에 남을 그렇게나 쉽게 평가하나 싶기도 하고요. 사회적인 인식을 빌미로 자기 인성 밑바닥 내보이는 짓을 하는거죠. 문신하는게 사회적으로 좋지 않게 보여지는 것이 당신들에게 문신하는 사람들에 대한 무제한적인 비난권을 부여하는게 아니고 당신들에겐 그럴 자격도 없습니다.
에이스맥클라우드
IP 125.♡.185.60
07-19 2020-07-19 11:55:25
·
저 의자는 어디서 난건지...

(아마도 셔틀로 둔 어떤 학생의 희생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0
rexxarr
IP 211.♡.83.71
07-19 2020-07-19 11:57:51 / 수정일: 2020-07-19 11:59:12
·
동내 토박이인데 저럴 때는 경찰보다는 좀 놀던 후배들 부르면 직빵이더군요.
아주 순한양이 되어버리는 마법이..
decoys
IP 121.♡.62.229
07-19 2020-07-19 12:03:34
·
이레즈미계열만 아니면 괜찮은데
미성년자는 성인 지나서 하면 좋겠어요 ...
Quu
IP 1.♡.198.74
07-19 2020-07-19 12:06:40
·
지들 몸뚱아리에 그리겠다는데 뭐 ... 별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시대의 변화 중 하나일뿐
삭제 되었습니다.
SDf-2
IP 182.♡.153.77
07-19 2020-07-19 12:18:10
·
전 요새 길에 보이는 문신들 싫어요.

개인의 개성, 특별한 의미를 담아서 하는 것보다는 남을 위협하려는 것처럼 보이고 그렇게 행동하는 양아치들도 많고...

애초에 왜 몸에 불가역적인 짓을 하는지.
별처럼떠올라
IP 125.♡.182.189
07-19 2020-07-19 12:20:21 / 수정일: 2020-07-19 12:23:01
·
8-90년대 오토바이 타는 학생들, 본드로 뿅 가는(?) 학생들 있는 시대를 자라오신 분들이 문신을 바라보며 애XX들 가관이니, 셀프인증이니 조롱하시니 조금은 황당하고 아쉽기까지 하네요..

이런거 저런거 다 좋아할 나이잖아요~ 문신을 대놓고 자랑하면서 깡패짓 하고 다니면 잘못된 일이지만, 그냥 자기가 좋아서 하나보다 하면 될 문제 아닌가 싶네요 :))
prop
IP 112.♡.209.164
07-19 2020-07-19 12:22:35
·
문신하는 사람 너무 싫습니다...
ddungddi
IP 124.♡.78.150
07-19 2020-07-19 12:27:02
·
문신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저 때 하는 문신은 돈없어서 하는 싸구려 문신이라 나이먹어서 1000%후회하죠. 제가 아는 동생도 고딩때 문신할 정도로 놀던 애였는데 애낳고 보여주기 부끄러워 지운다고는 지웠는데 흉터남고 후회 많이 하더군요 지들 살이니 나중이 지들이 책임지는거죠.
다니엘싼드린
IP 123.♡.224.184
07-19 2020-07-19 12:31:33
·
머시마들만 하는게 아녀요.
딸냄이들 귀 뒤에, 발목에, 손목에, 목에 아주 난립니다.
아이즈원
IP 14.♡.218.131
07-19 2020-07-19 12:40:05
·
뭐 지들 자유니까요...
다만 본인들이 하고싶어서 하는 친구가 하는걸 보고 휩쓸려서 따라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mk-201
IP 219.♡.201.2
07-19 2020-07-19 12:48:14
·
아이들이 우상시 하는 인물들이 하고 다니니, 당연히 따라하려는 얘들이 나오겠죠.
-양파양파-
IP 150.♡.66.26
07-19 2020-07-19 12:54:44
·



여섯줄? 육학년이냐?

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말이죠
jingu12
IP 121.♡.36.129
07-19 2020-07-19 12:56:26 / 수정일: 2020-07-19 12:56:43
·
요즘 엄청나게 유행인 것은 맞습니다. 특히 여성들에게 폭발적이죠
얼마 전에 시험감독을 한 번 들어갔는데... 손가락, 발목, 어께, 쇄골 등등 자잘한 문신이 10명 중 1~2명은 있더군요
시험 통과해도 면접관에게는 마이너스일건데... 하며 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청지
IP 119.♡.150.119
07-19 2020-07-19 13:09:57 / 수정일: 2020-07-19 13:36:26
·
작은 모양이나 문구정도는 괜찮다고 보는데 팔 전체를 두르는 문신은 나중에 곤란한것 같더군요.
지우기도 뭐하고 다시 문신할것도 없고 마지막엔 그냥 까맣게 하는것 밖에는 없다던데..
아제로써
IP 218.♡.203.244
07-19 2020-07-19 13:13:09
·
@청지님 많은 사람들이 늙어서 부끄러워 하더군요. 뭐 안부끄면 그나마 다행인데... 도화지에 한폭의 유화 그림 같은 건(=_=) 개인적으로는 아주 많이 거부감이...
아제로써
IP 218.♡.203.244
07-19 2020-07-19 13:11:37
·
중고딩때 동네 양아치들 본드/부탄/신나 이런거 정말 많이 했었지요. 뒷동산 정수탱크에서 본드 흡입하다가 시체로 발견된 한 해 위 양아치 선배도 있었고... / 요즘은 좀 고급화(?) 되었나요? -_-;;;
삭제 되었습니다.
여너니
IP 121.♡.138.169
07-19 2020-07-19 13:58:49 / 수정일: 2020-07-19 13:59:45
·
걍 냅두세요..
학창시절 공부와 담쌓고 남 괴롭히고 놀던 놈들은 연락도 안되고 소식도 못듣고 밴드같은 커뮤니티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나이먹고 후회해봤자 뭐 그 중 몇이나 개과천선할런지..
찬탄
IP 147.♡.35.100
07-19 2020-07-19 14:01:03
·
음... 그냥 헤나 정도면 나쁘지 않을듯한데요.
windck7
IP 210.♡.191.135
07-19 2020-07-19 14:11:07
·
@진천명님
헤나 정도면 이런 글을 쓰지 않았겠지요.
진짜 문신을 하더라고요.
ernen
IP 104.♡.62.9
07-19 2020-07-19 14:16:30
·
문신을 옹호하는 분들은 그걸 패션이라고 하시던데
본문에도 있지만 이걸 위협용도로 쓰면 결코 패션이 될 수 없죠.
문신이 합법적으로 인식이 될려면 이런 분위기가 바뀌어야 할텐데 요원할 것 같습니다.
사과한송이
IP 47.♡.184.183
07-19 2020-07-19 14:34:15
·
미국처럼 문신 나이제한 입법이 필요해보입니다.
windck7
IP 223.♡.172.182
07-19 2020-07-19 14:46:19
·
@사과한송이님
공감합니다.
대체로흐림
IP 61.♡.162.112
07-19 2020-07-19 14:43:23
·
누가봐도 그냥 멋내보려고 했다 싶은 문신이 있는가 하면, 어떤 문신은 그냥 위협이 목적인게 느껴지는 문신도 있죠.
이종격투기 같은 격한 장르의 운동선수들은 뭐 나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그저 겉멋으로 하고다니는 친구들은, 지금은 어려서 그게 자기 주장이고 자기 표현이라고 여길지 몰라도 이제 취직할 시기가 되면 후회할겁니다.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데, 누가봐도 위협적으로 팔뚝에서 용이 춤추고 있는 놈을 뽑아서 쓰고 싶은 직장 상사가 몇이나 되겠어요...
windck7
IP 223.♡.172.182
07-19 2020-07-19 14:46:59
·
@리또리또님
성인이 하는거야 뭐랄거 없겠지만,
미성년자의 문신은 법으로 막았으면 합니다.
대체로흐림
IP 61.♡.162.112
07-19 2020-07-19 14:58:25
·
@다크라이터님 공감합니다. 당연히 미성년자 문신시술은 금지되어있는줄 알았어요;; 문신시술 자체가 법적인 기준이 거의 없다시피하네요 ㄷㄷ
지그프리드
IP 125.♡.201.36
07-19 2020-07-19 14:43:32
·
문신은 가능한 합법화 양성화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엄갹하게 관리하는거죠. 개인적으로 문신 시술자도, 받는 사람도 만 30세 이상 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소년원 다큐에서 여고생 등판 가득 불경(한자로 300여자는 족히 되보였어요) 을 문신한 것을 봤습니다. 소년원 와서 엄청 어렵게 지워나가고 있었어요. 미성년자 등판에 이런 문신을 하는 시술자가 정말 견자 같았습니다
windck7
IP 223.♡.172.182
07-19 2020-07-19 14:46:05
·
@지그프리드님
합법화 양성화를 하더라도,
미성년자는 법으로 막았으면 합니다.
지그프리드
IP 125.♡.201.36
07-19 2020-07-19 14:46:53
·
@다크라이터님 네 저는 미성년자도 안되고 만 30세로 규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드나
IP 222.♡.191.17
07-19 2020-07-19 14:48:30
·
본드보다는 문신이 낫긴 한데 참...
삭제 되었습니다.
Queueue
IP 125.♡.40.235
07-19 2020-07-19 15:06:42
·
글쎄요 저는 타투 하고 후회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교육도 대학원까지 마쳐서 석사학위 까지 땄는데 사는데 아무 지장 없구요.
개인적인 호불호야 있을 수 있지만 편견에 의한 혐오는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확률적으로야 높을 수 있어도 그 모습만으로 평가하면 안되죠.
meteorie
IP 121.♡.40.170
07-19 2020-07-19 15:07:27 / 수정일: 2020-07-19 15:10:40
·
그러네요. 미성년자 문신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하는게 좋겠어요.
온전한 자의로 하기도 하겠지만 순간이 유혹에 충동적으로 하거나 타의에 의해서 억지로 하게되는 경우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시술자만 강력하게 처벌하면 되겠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90년대초 청소년기를 보낸 시절을 되돌이켜 보니 제 또래 중에 문신을 하는 친구들이 더러 있기는 했네요. 아니 좀 논다 싶은 친구들은 어김없이 했던 것 같고... 뭐 그렇게 큰 문신은 아니었지만.. 매우 조악한 문신들이 대부분 이었죠.
어김없이 나이들어서 감추고 지우느라 진땀 빼지만...
저는 문신을 하는 심리 자체가 이해되지는 않지만 그러고 싶으면 그러든지 싶기도 해요.
자기 몸이고 자기 삶인데 나쁠 것 있겠나 싶습니다.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7-19 2020-07-19 15:12:52
·
뭐 80년대부터 한자 "일심"도 많이 그리고
자잘하게 뒷목에 점 네개
손가락에 점 네개
한자 "만"
장미
큐피트 화살
손등에 담배빵
이정도는 많이들 했죠.

90년대에는 사귀는 사람 이름을 칼빵 ㅡㅡ
이라고 커터칼로 새기기가 유행하기도 했고요.

이정도는 남을 위협한다기보다.. 무리들 사이에 치기어린 동질감(?) 내지 나의 "깡"을 보이려고 했었던 거고. 이정도야 뭐... 싶네요.

근데 아예 몸을 둘러버리는건..좀..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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