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30882/2/1
위 링크 글을 보다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요즘 부쩍 일부 아이들이 팔에 문신을 하는게 유행처럼 퍼지더군요. 학교마다 학칙이 다르긴 하지만 문신만으로는 퇴학이 어려운 곳은 퇴학될수도 있다는 식으로 겁을 주며 토시착용을 권유해서 교내에서는 토시, 교외에서는 문신 이러나 봅니다.
그리고 상당수 팔에 문신 한 녀석들은
이를 상대방에게 무언의 위협을 주는 표시로 써먹는것 같더군요.
그와 관련하여 제가 우려의 말을 했더니
아는 현직 학생부장 교사분께 술자리에서
그 분도 한숨을 내쉬며 참 걱정이다고 하시며 하는 말...
그래도 나 젊을 때 학생부에 있을 때
애들 본드, 가스흡입한 것 보단 낫긴한데....
그래도 이건 이거대로 걱정이네..
라고 하시길레 암말 못했습니다.
가스흡입하다 폭발사고로 죽음 학생들 뉴스가 생각나서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술담배 판매가 금지이듯,
(적어도 미성년자에게는)
문신 시술해주는 것은 법으로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정 하고싶다면)
보호자(부모) 동의서 작성과 입회하에 시술하도록 하거나...
(추가)
이 글은
문신을 어떻게 보느냐에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닌,
"미성년자의 문신 시술"을 어떻게 보느냐에 방점을 두고 쓴 글 입니다.
지나가는 (나쁜) 유행 같은건데,
미성년자에게 문신은 아닌것 같습니다.
해외 나와 있어 그런지 문신도 자주 접하구요;
딱히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한다고 하는 애들은 없어요
자기 손으로 계급을 나누는 데에 너무 편리한 '표식'을 몸에 새겨 넣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싶네요.
자신이 연예계나, 문신해주는 직업 또는 문신이 주는 이미지를 이용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먹고 살 계획이 아니라면...
나중에 구체적이지도 않고 입증하기도 아려운 왕따나 자신을 회피하는 시선속에 스스로를 가둬놓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문신이 주는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는데에 문제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문신도 그렇고, 문제가 생겼을 때 큰소리부터 치는 습관이나, 욕을 한다던가 하는 불량스러워 보이는 행동들이
대부분 자신이 위축되어있거나,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기 위해 보여주는 쇼인데,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점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이런 쇼(?)들이 오히려 역으로 이용당하기 쉽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청소년들이 조금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미 미성년자 아이돌이 문신하고 티비 나온지 꽤되었지요.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문화보고 자란애들은 뭐 당연한거로 알지도...
그리고 위협적이다 이런 사회생활문제는...
이미 문신문화에 익숙해져서 당연한 세대한테는 아무런 이유가 되지않을겁니다....
여선생님들은 무섭다고 하신다더군요.
학교에 있긴있나 보더라고요.
지네들은 관심없는데 뭣보다 꺼려지는 느낌이라 문신한녀석들은 그게 자기들이 쎄보여서 그런줄 아는거같다
...........
그래서 딴거 다 빼두고 그거 불법이다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지울수도 없는거다.
담배도 술도 삼촌은 뭐 너네쯤엔 어른 흉내내기 정도로 따라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건 의지와 환경이 갖춰지면 지워낼수도 있고 운동으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문신은
낙인이다.
죽을때까지 지워지지 않는다 했어요.
울산 경주에서도 이러니 사람많은 동네는 더 하겠죠
전 군대갔더니 호주살던 애가 하나 있는데 왼쪽 가슴위에 작은 돌고래를 그려넣었더라구요 걔는 아무일도 없었어요 ㅎㅎ 애초에 카투사였나 그렇기도 했고..
훈련병 같은 내무반에서도 있었는데 다리 안쪽이라 반바지 입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고 조금 커도
밖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가리거나
글자 몇개로 그러진 않는데 손바닥 크기 이상이면 따로 관리한다더라구요
공익 출신인데
훈련소에서 삼룡이라고 불렀던..
어깨에서 출발해서 허벅지까지 용이 3마리인 사람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삼룡이라고..ㄷㄷ
내버려두려 해도 그런 아이들이 교내에서 자꾸 구칙 위반하고 그것을 지적하면 째려보고 해서 부딪힐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지방직 공무원이라고 하신 글이 있긴 하네요..
하지만 렉카 나가요는 공감입니다
개인적으로 배달은 그래도 좀 정상적으로 운전하는 사람들도 봐서요
근데 렉카는 한명을 못봐서..?
문신도 뭐 조잡스런 수제;문신이나, 칼빵 잔뜩 새기고 다니는 놈들도 있었고ㄷㄷ
시대에 관계없이 늘 존재할수 밖에 없는 부류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정 하려면 제대로 된 곳에서 위생적으로 해라..정도밖에 해줄말이 없네요..
다만 어준총수 어머님 말씀을 빌리자면.."니 돈으로 해라.."
요즘 애들이 하는 문신은 어디서 돈을 구했는지
우리 어릴적 보던 그런 허접한 문신은 아니더군요.
유행되서 그런지 엄청납니다
그냥 조그맣게 하는게 아니라 크기도 다 크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거부감이 듭니다
동네후배 등짝에 드래곤볼 손오공 근두운타는 어릴때모습.
문신이 제가 본 문신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신입니다.
후임은 조폭 일하던 친구인데 휴가 복귀하며 지우고 왔는데 이게....켈로이드 피부였던지 해서 삶 이라는 글자가 양각이 되어버려서 그친구 우울해했던게 기억납니다.
무신정변.
이야~
이걸 글로만 보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ㅋㅋㅋㅋㅋ
100%제거가 안됩니다.
정말 잘 지워져야 8~90% 정도예요.
색소는 지워져도 흉터는 남습니다.
판단이 미성숙한 청소년기 호기심으로 한 문신이 미래에 얼마나 큰 어려움으로 돌아올지 참....안타깝습니다.
이라고... 쓰고 왔었어요. 선 이라고
써도 이상할 판인데...
이게 참 어렵더라구요. 불법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눈감고 넘어가기도 그렇고....
같은 또래 학생들 중 일부
일부 여선생님들은 무서워 합니다.
아!
지들이 무서워해줬으면 싶은 상대들은 전혀 그렇지 않겠지만요.
어짜피 걱정하고 말려도 말 안듣고요.
애들은 제풀에 떨어져요.
좀 부지런한? 경찰은 담배 구입처 추적해서 판매한 알바생이랑 점주한테 벌금 물리는게 최대에요.
그런데 개인적으론 담배 아무곳에서나 피는게 좀 짜증나지 문신을 하든 말든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싸가지 없거나 막무가내로 나가는게 문제죠. 이런걸 처벌하거나 할수 있어야 하는데...
가끔 동전 크기 정도의 조그만한 문신? 타투? 하는 애들은 있지만(이거도 완전 소수입니다.), 팔 전체에 두르고 그러는 애들은 학년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 합니다.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자연스럽게 위협용 문신 하는 사람도 없어지고 똥같은 퀄리티 문신을 부끄러워 할줄 아는 사람이 많아지게요.
아직 갈길이 멀군요 ㅠ
그리고 이런 인식은 한참 더 계속될 겁니다
문신충들이 문신충 거리면서 한국 꼰대들만 그런다는데 어지간한 나라 가도 문신충 인식은 그다지 안 좋습니다
살 늘어지고 안 지워지고
여러모로 후회 많이 하겠지요,,
그래서 성인들의 지도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학생이라 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아마도 셔틀로 둔 어떤 학생의 희생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0
아주 순한양이 되어버리는 마법이..
미성년자는 성인 지나서 하면 좋겠어요 ...
개인의 개성, 특별한 의미를 담아서 하는 것보다는 남을 위협하려는 것처럼 보이고 그렇게 행동하는 양아치들도 많고...
애초에 왜 몸에 불가역적인 짓을 하는지.
이런거 저런거 다 좋아할 나이잖아요~ 문신을 대놓고 자랑하면서 깡패짓 하고 다니면 잘못된 일이지만, 그냥 자기가 좋아서 하나보다 하면 될 문제 아닌가 싶네요 :))
딸냄이들 귀 뒤에, 발목에, 손목에, 목에 아주 난립니다.
다만 본인들이 하고싶어서 하는 친구가 하는걸 보고 휩쓸려서 따라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여섯줄? 육학년이냐?
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말이죠
얼마 전에 시험감독을 한 번 들어갔는데... 손가락, 발목, 어께, 쇄골 등등 자잘한 문신이 10명 중 1~2명은 있더군요
시험 통과해도 면접관에게는 마이너스일건데... 하며 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지우기도 뭐하고 다시 문신할것도 없고 마지막엔 그냥 까맣게 하는것 밖에는 없다던데..
학창시절 공부와 담쌓고 남 괴롭히고 놀던 놈들은 연락도 안되고 소식도 못듣고 밴드같은 커뮤니티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나이먹고 후회해봤자 뭐 그 중 몇이나 개과천선할런지..
헤나 정도면 이런 글을 쓰지 않았겠지요.
진짜 문신을 하더라고요.
본문에도 있지만 이걸 위협용도로 쓰면 결코 패션이 될 수 없죠.
문신이 합법적으로 인식이 될려면 이런 분위기가 바뀌어야 할텐데 요원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이종격투기 같은 격한 장르의 운동선수들은 뭐 나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그저 겉멋으로 하고다니는 친구들은, 지금은 어려서 그게 자기 주장이고 자기 표현이라고 여길지 몰라도 이제 취직할 시기가 되면 후회할겁니다.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데, 누가봐도 위협적으로 팔뚝에서 용이 춤추고 있는 놈을 뽑아서 쓰고 싶은 직장 상사가 몇이나 되겠어요...
성인이 하는거야 뭐랄거 없겠지만,
미성년자의 문신은 법으로 막았으면 합니다.
예전에 소년원 다큐에서 여고생 등판 가득 불경(한자로 300여자는 족히 되보였어요) 을 문신한 것을 봤습니다. 소년원 와서 엄청 어렵게 지워나가고 있었어요. 미성년자 등판에 이런 문신을 하는 시술자가 정말 견자 같았습니다
합법화 양성화를 하더라도,
미성년자는 법으로 막았으면 합니다.
교육도 대학원까지 마쳐서 석사학위 까지 땄는데 사는데 아무 지장 없구요.
개인적인 호불호야 있을 수 있지만 편견에 의한 혐오는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확률적으로야 높을 수 있어도 그 모습만으로 평가하면 안되죠.
온전한 자의로 하기도 하겠지만 순간이 유혹에 충동적으로 하거나 타의에 의해서 억지로 하게되는 경우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시술자만 강력하게 처벌하면 되겠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90년대초 청소년기를 보낸 시절을 되돌이켜 보니 제 또래 중에 문신을 하는 친구들이 더러 있기는 했네요. 아니 좀 논다 싶은 친구들은 어김없이 했던 것 같고... 뭐 그렇게 큰 문신은 아니었지만.. 매우 조악한 문신들이 대부분 이었죠.
어김없이 나이들어서 감추고 지우느라 진땀 빼지만...
저는 문신을 하는 심리 자체가 이해되지는 않지만 그러고 싶으면 그러든지 싶기도 해요.
자기 몸이고 자기 삶인데 나쁠 것 있겠나 싶습니다.
자잘하게 뒷목에 점 네개
손가락에 점 네개
한자 "만"
장미
큐피트 화살
손등에 담배빵
이정도는 많이들 했죠.
90년대에는 사귀는 사람 이름을 칼빵 ㅡㅡ
이라고 커터칼로 새기기가 유행하기도 했고요.
이정도는 남을 위협한다기보다.. 무리들 사이에 치기어린 동질감(?) 내지 나의 "깡"을 보이려고 했었던 거고. 이정도야 뭐... 싶네요.
근데 아예 몸을 둘러버리는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