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엠비씨 뉴스 이상해서 잘 안보는데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6411번 버스가 나와서 노회찬의원님 생각나서 멍하니 보고있다가 갑자기 노회찬워원님 6411버스 연설이 나와서 터져버렜네요.
박원순시장님 가신뒤로 결핏하면 눈물이 나는데 오늘 노회찬의원님 목소리까지 들으니 참지못하고 대성통곡하면서 울게되네요.
노회찬의원님. 박원순시장님 너무 뵙고싶어요.
박원순시장님 가신뒤로 결핏하면 눈물이 나는데 오늘 노회찬의원님 목소리까지 들으니 참지못하고 대성통곡하면서 울게되네요.
노회찬의원님. 박원순시장님 너무 뵙고싶어요.
인간미가 가득한 분들 아니었습니까..
그런분들이 필요하죠. 다만 다들 너무 힘들게 사셔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 분들이 더이상 이렇게 떠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