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 처먹어 헤이터,판매량 따위 신경 안 쓴다"
"리뷰들은 어썸했고 사람들에게서 칭찬받는것도 좋다."
"그러나 같이한 팀원들이 최고의 게임이라고 말해주는 게 더 좋다."
"헤이터들은 엿 먹어라. 이 겜은 내가 만든 게임 중 최고의 게임이다."
"우리의 일은 이익이나 매출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다"
"게임은 잘 팔리고 있고, 신경도 안 쓴다. 잠깐 매출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우리가 다시 기회를 얻을 정도면 된다. 그러면 소니는 우리를 계속 신뢰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자유를 줄 것이다. "
마지막 줄 진짜요...?
"Our job is not to maximize profits or sales," he said. "The game is selling well, and I don't care. Just to talk about sales for a second, I just want to sell enough so we can do it again. So Sony will keep trusting us and giving us the creative freedom to do whatever we need to do. And anything beyond that is just gravy."
안 팔려도 상관없다고 질러버린거라 개발비 주는 쪽이 매우 싫어할텐데 말이죠...
곧 짤리겠네요
아디오스~
저기서 말하는 헤이터들은 제작자나 성우에게 살해협박을 할 정도의 사람들이라
선을 한참 넘었어요. 우리로치면 일베에게 엿먹어라를 시전한거정도죠.
저런 인간한테 1년 넘게 쥐어 짜이고 그 보답으로 팬들에게 똥겜이라고 욕이나 먹고 있고,
-보통 과도한 크런치에 대한 수당은 수익 지분으로 받는데 지금 같아서는 그것도 힘들어 보이고-... -
도소매상은 가뜩이나 재고 안고 죽을 맛인데 프로듀서란 놈이 어그로나 끌고 있으니 아주 죽을 맛일겁니다.
제정신인 책임자라면 저런 소리 안하죠.
신경 안 쓰면 입으로 저런 똥을 안 싸겠죠.
시리즈 망가뜨려놓지말고 새 게임 런칭해서
예술질 하던가
돈을 지불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네
예술이라고 하면 데스스트랜딩은 되야 이해는 안가지만 예술적이다라는 평을 듣지
그냥 엉망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