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변호사는 추가 증거가 있는데도 공개하지 않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는
"원래 피해자가 원했던 건 수사 기관의 수사를 통해서 그러한 행위들이 죄가 되는지, 죄가 되면 처벌하고
그런 행위를 반복하지 않고 진정으로 사과받길 원했던 것"이라며 "
지금 이뤄지는 방식은 피해자가 의도했던 방식이
전혀 아니며 피고소인이 사망함으로써 이렇게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휴.... 뉘미..... 욕 나온다..
죄가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사안을 가지고, 일단 고소해본거 아님?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성추행하면 떠올리는 그런 상황같은게 있었으면 죄가될지 안될지 모르겠단 표현은 안썼겠죠?
국민들 가지고 노는거지?
사과만 원했다고 ........;
하............쟤들 어떻게 처벌 못하나...
계속 그렇게 이야기만 하면 국민들이 피해자가 됩니다.
공소권 없음 으로 원금회수가 안되서 깽판친다는 얘기인가요?
증거를 까보라구!!!!!!!!!!!
그 행위가 뭔대.. 대체.
사태가 이렇게 된 뒤에도 사망 후까지 물어뜯어놓고 심지어 착한 척까지 싶나보죠.
왜???? 이제 공작이 파투날 때 되니까 가해자라고도 못하나????
원순씨가 떠나니까 이젠 그게 문제인가?
공론화되면 말은 당연하게 나오는 걸 일방통행식으로 나만 떠들겠다
공론화는 남에 말도 들어야 하는거다 변호인과 여성단체들아
그래도 어그로 끌어볼려고 했는데
죽을 줄(돌아가실 줄)은 몰랐다
이건가요
억지로 사과를 받았으면 사과 자체가 증거가 됐겠지.
원래 수집했던 빈약한 증거에 더해 사과까지 증거로 더하고.
사과라는 신빙성 있는 증거를 근거로 없는 행위까지 만들어내서
있지도 않은 범죄행위를 더 뻥튀기 시키지 않았을까
라는 시나리오가 그려진다.
진짜 2차 가해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 잡것들이 말입니다
진짜 나쁜X이네...
어떤 피해를 입은 거에요?
나온게 있나??
에이 퉤퉤퉤
점점 그럴필요가 없어보이는군요...
결국 정치공작???
증거는 별로 없는데 사람 얼굴 먹칠해주고 싶어서 고소하고
여론몰이한 후 대충 고소 취하하려고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