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한국인이랑 사귀다 이 일을 한다고 해서 헤어졌다는 과거가 있는 배우지요
유나양 웃고 있지만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ㅠ
그런데 20년뒤 물어보니 "제가 살아 있을까요"는 20대 초반이 답하기에는 너무 의아 스럽고 슬프네요
아무래도 이 일이 감정과 체력 소모가 극심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하고 힘든 직업이지요
거기다 높은 유리 천장으로 외부 시선도 그다지 곱지만은 않고요 <많은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네요>
유나양 행복했으면 합니다
데뷔전 한국인이랑 사귀다 이 일을 한다고 해서 헤어졌다는 과거가 있는 배우지요
유나양 웃고 있지만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ㅠ
그런데 20년뒤 물어보니 "제가 살아 있을까요"는 20대 초반이 답하기에는 너무 의아 스럽고 슬프네요
아무래도 이 일이 감정과 체력 소모가 극심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하고 힘든 직업이지요
거기다 높은 유리 천장으로 외부 시선도 그다지 곱지만은 않고요 <많은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네요>
유나양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성공한거지요 저 위치도 못가고 이상한거 찍다가 퇴출 당하는 ㅊㅈ들 많으니까요
잘풀린 케이스니 만큼 돈 많이 버는게 남는거지요
저 사람도 사실 우리랑 다를바 없는 사람인데.
그래서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거나 이민을 간다더군요
넷플릭스에 미국 배우들 이야기도 있는데 인터넷을 어릴땐 완전 차단까지 하더군요
그런데 자녀들 생각해서 은퇴했던 친구들도 제법 있지요
그냥 '오는데 순서는 있어도 가는데 순서는 없다'는 의미로 한 말에 제가 과잉해석을 한건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러고보니 며칠전에 클량에서 핫했던 몸파는 창녀댓글은 어떻게 됐는지
님편하고만 살았으면 해요.. 아이까지 바란다
는건 정말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 이기적인
발상과 욕심 같습니다.. 은퇴 하더라도 좋은
남편하고만 둘이서 행복했음 좋겠네요
일본은 탈출해!!
전혀 거리낌 없이 함께 하자고 할텐데..
유나양! 너무 우울해하지 말기를ㅠㅠ
살다보니 40중반...
와~ 나 썩었구나. 애기애긴데..
사실 끌려들어오는 케이스가 있을까요?
국가불문 화류계 여성에게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상상을 초월하는 과시욕/사치욕이라고 생각하네요
참 힘든 분야죠.
돈 아닌가요?
저 정도의 걱정을 데뷔 전에 안하고 했을까 싶기도하고
av 의 그 수많은 미녀들이
왜 굳이 저 직업을 택할까 의문이에요
뭐가 높다는것인지...
이웃집 아저씨, 아가씨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