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앞으로는 PPL의 명확한 표기로 여러분께 두 번 다시 실망시켜 드리지 않는 채널이 되도록 더 철저하게 관리하고 지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다시 한번 너무 죄송하고, 여러분의 질타와 많은 글을 제가 잘 읽고 다시 한번 새기면서 더 좋은 채널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슈스스TV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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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 사기쳐서 수십억 벌어놓고
마음에 새기겠다 사과 한마디로 끝
꺼억.
남자 연예인이 여자 연예인보도 함성 지르고 환호하면 성상품화네 어쩌네 하면서 난리나는 세상에
저 여자는 잘생긴 남자 연예인 나올 때마다 난리법석을 떠는데도 다 좋게 포장해줬죠.
분명 더 나은 비판 방법이 있는데 저급해지진 맙시다.
할많하않!!
저 채널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