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은 "이재명은 내 집에서 님들이 상상도 못할 끔찍한 과거 행적들을 말한 적 있다. 그 말을 듣고 오만 정이 떨어져 헤어지게 된 것이다. 그대로 경찰서에 진술했다"며 "이재명은 사람이라면 나와 내 딸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라. 당신의 거짓으로 우리 모녀는 죽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줌마... 뭐라도 하나 증거 내놓고 그러던지요..
김부선은 "이재명은 내 집에서 님들이 상상도 못할 끔찍한 과거 행적들을 말한 적 있다. 그 말을 듣고 오만 정이 떨어져 헤어지게 된 것이다. 그대로 경찰서에 진술했다"며 "이재명은 사람이라면 나와 내 딸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라. 당신의 거짓으로 우리 모녀는 죽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줌마... 뭐라도 하나 증거 내놓고 그러던지요..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을 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해야 했다.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 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말죽거리때가 가장 전성기..ㅠㅠㅠ
같이 미쳤거나, 미친 척하는 것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증거 사진 단 한장도 없다는.. 비슷합니다.
관종병은 어떻게 안되나보네요...
어그로 끌어 악성댓글 고소해서 돈벌고 싶어 그러는걸까요??
후.......
참 여기저기 다들 열심히 일할 생각은 안하고 공작질만 하네요...
그래서 나중에 이재명이 혹시나 대통령 되거나, 민주당에서 입지 더 넓어지고 그러면 본인이 위험할까봐 지금부터 미친 소리해서 심신미약으로 무죄 주장하려고 준비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