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동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라는 분만 리플 달아 보셔요.
미리 주의를 드립니다만..
'국내 최대 진보 커뮤니티 사이트 클리앙 위선적인 모습에 충격' 이란 제목으로..
회사에 자기 자리도, 노트북도 없는, 피씨방 정액권 끊은 기자님이 기사를 낼 수도 있습니다.
제발 조심하셔요..
후후후..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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