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 냉면 곱배기가 6천원이길래 딱 봐도 엄청 양 작겠다 싶어서 고기 추가하고 만두를 시켰습니다 아니 음식 받으러 가는데 누가 트레이 보면 엄청 돼지인줄 알겠어요.. 돼지 맞음 다먹고 너무 배가 불러서 후식으로 버블티 하나만 마셨습니다
저렇게 먹으면 더위고 뭐고 참 좋겠어요~
와.. 양이 엄청나네요.. 이게 그 가격으로 가능하다니..
좁은 식탁, 트레이가 익숙해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입구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 자리인것 같네요?!
제가 댓글 달고도 신기하네요 ㅋㅋㅋ
냉면에 불고기 ㅎ
물론 다 드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