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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켄 슬리퍼를 6년 넘게 썼더니 아주 너덜 너덜 해졌더라고요.
슬리퍼 하나 살려고 웹서핑 하다가 메이커(?) 슬리퍼를 사본적이 없어서
큰맘 먹고 하나 사봤습니다.
슬리퍼 치곤 가격이 조금 나가서 메이커값(?)하네 하고 말았는데요
밑창에 에어솔이라는 쿠셔닝이 달려있네요.
슬리퍼에 쿠셔닝이라니 ㅎㄷㄷㄷ
게다가 발등을 감싸는 부위가 엄청 푹신 푹신해서
발등/ 발바닥을 감싸주는 느낌이 상당히 좋더라고요
리뷰 보니깐 10mm 정도 크게 사는게 좋다고해서
10mm 크게 샀더니 딱 맞더라고요
이번 여름 동네 마실 나갈 땐 이 녀석만 주구장창 신을 것 같네요 ㅎㅎ
나이키의 경우 샌들이나 슬리퍼는 5단위가 안나와서 한치수 업이라고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젖으면 안말라서
제가 살아오면서 신은 슬리퍼 중에서 최고입니다.
슬리퍼 신고 걸을 때 나는 딱딱 소리가 없습니다.
발에 착 붙어 있어서 착용감이 갑입니다.
에어가 뭡니까? 정말 부드러워요.
발등 부분은 구멍이 송송 뚫려서 통풍도 좋구요.
예전에 살때는 2만원 내외였는데
단종 되었는지 이제는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볼라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