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안한답니다. 선택적 분노감이라~~ 별로 관심도 없을겁니다. 조국 딸 정도나 되야 분노하죠~
페이백
IP 223.♡.204.174
07-17
2020-07-17 16: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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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재단이 좃선꺼라 그런가요
Faber-Castell
IP 117.♡.25.42
07-17
2020-07-17 1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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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비중 높은학교+ 면접으로 합불만 가린다는 의대면접 의치대 편입, 로스쿨이나 의전 치전(연대뿐 아니라 전국의 각 학교들 모두) 비리가 적지않을겁니다. 그중에서도 저렇게 걸렸다는건 진짜 수준이하의 애들을 붙여줬고 대놓고 학점줬다는건데 ㅎㅎ 정정당당하게 들어온 학생들이면 누가 좋아하고 좋은말 할까요. 제주변에서도 저따위 쓰레기들 감싸주는 말하는사람 없습니다. 비리 싹다 퇴교처분시키고 신상공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당연한거구요.
힘드러워서멸굥
IP 119.♡.246.66
07-17
2020-07-17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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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는 뭔 짓을 해도 그럴 수 있다는건가?
CrossFitPaPa
IP 121.♡.70.218
07-17
2020-07-17 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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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요~~
거부기군
IP 121.♡.186.183
07-17
2020-07-17 17: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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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은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서 상관없습니다. 라는 말이 나올꺼에요.
개구락지왕눈이
IP 223.♡.219.127
07-17
2020-07-17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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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생들, 조국 자녀에 대해 선택적 분노를 하고, 나경원 자녀에 대해서는 선택적 분노조절을 하고, 역시 그 길 따라 가는 걸까요? 언론이든 뭐든 다 개인의 경제적 성취가 제일 중요한 가치이다 보니, 돈 많이 받고 편해지는 기사에 취해 빠져나오지 못하고. 어설픈 정의감은 선택적으로만 작동하고...
윤열석개끼새야
IP 223.♡.164.22
07-17
2020-07-17 17: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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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쩍정이감 발동!
oll신뢰llo
IP 119.♡.116.88
07-17
2020-07-17 1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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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연세대뿐이겠습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TShark
IP 123.♡.221.188
07-17
2020-07-17 17: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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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프로그램도 아닌데, 찬스가 있네요.
kino19
IP 110.♡.27.117
07-17
2020-07-17 17: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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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평화롭습니다. 방학이라 그럴 수도...(?)
Z영역
IP 223.♡.178.157
07-17
2020-07-17 1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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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온할겁니다
xtechno
IP 117.♡.10.10
07-17
2020-07-17 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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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생들..... 그닥 관심없을껄요.... 선택적 흥분증후군이 만연한 대학이라..
kokomaraynor
IP 223.♡.213.243
07-17
2020-07-17 1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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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숭실대도 털어주길
스티봉
IP 1.♡.159.62
07-17
2020-07-17 1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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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닫고 있으면 ㄱㄷㅈ 인증이지요
블루자바
IP 1.♡.175.197
07-17
2020-07-17 18: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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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학에 세금으로 지원해야 하나요? 이넘들 돈 아니면 겁내는것도 없으니 돈줄을 막아야...
OdengLee
IP 180.♡.16.111
07-17
2020-07-17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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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 자리를 주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그냥 우리편 같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주어는 없고 그냥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통통한참치
IP 223.♡.173.244
07-17
2020-07-17 19: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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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관님 아드님 입학지원서류가 같이 없어진게 너무 아쉽네요. 남아있었으면 확실한 증거로 기자들 입 막을 수 있었을텐데요
흐르는물결
IP 116.♡.106.173
07-17
2020-07-17 19: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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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주' 보고 제일 이상했던 게, 그거였어요. '연세대 애들이 도대체 뭐라고???' 100년 전엔 그랬는지 몰라도, 이제 택도 없는 걸로...
일부 소수가 박탈감 운운하고, 조중동이 그걸로 언론플레이한건데..
속아넘어 가지마십시오.
클리앙까지 가짜보수에 속고 선동되어서야 되겠습니까.
헉.... 거세하고 반발이라니... 매우 강력하군요.
조국 수사 수준의 1/10로만 검찰들이 뒤진다면.. 전국 사립대 교직원 몇십%는 다 법원가죠~
이런 기사는 나올지도 흠...
기레기들도 한패라 그런 기사도 안나올거같아요
감사들어가서 사학들 비리 펑펑 터져 나오는데, 학생들 그거 대응 못합니다.
당장 조직적으로 움직여야하는 학생회들 부터 상태가 메롱이라... 이런 일에 대응 절대 못해요
앞으로도 쭉~욱 털어주세요.
곳곳에서 적폐들이
차고 넘치네요
관련법을 만들어 강력하게 처벌하고
못하게 합시다.
회계감사거절 받은 셈이니 주가 폭락 가야죠
고대도 감사착수 해야겠네
기대는 별로 안됩니다만...
근데 다 털어내야죠
그것이 대학이니까
선택적박탈감이 출중하신 분들인데
뭐.. 영어로 한번 써봤습니다....ㅋ
설대생들의 선택적 박탈감에 실망한 사람들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학원탄압이라고
1개월 징계 밖에 안하는
명문 연세대 아닙니까?
이대학생들이 나서지 않았으면 밝혀지지 않았을 것들도 있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맙고 대견했는지.
욕만 하지 마시고, 격려도 해주세요.
그렇겠죠.
부총장이 조국은 아니잖아? 하면서 ㅋ
글 내려주세요.
의치대 편입, 로스쿨이나 의전 치전(연대뿐 아니라 전국의 각 학교들 모두) 비리가 적지않을겁니다.
그중에서도 저렇게 걸렸다는건 진짜 수준이하의 애들을 붙여줬고 대놓고 학점줬다는건데 ㅎㅎ 정정당당하게 들어온 학생들이면 누가 좋아하고 좋은말 할까요. 제주변에서도 저따위 쓰레기들 감싸주는 말하는사람 없습니다.
비리 싹다 퇴교처분시키고 신상공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당연한거구요.
조국 자녀에 대해 선택적 분노를 하고,
나경원 자녀에 대해서는 선택적 분노조절을 하고,
역시 그 길 따라 가는 걸까요?
언론이든 뭐든 다 개인의 경제적 성취가 제일 중요한 가치이다 보니, 돈 많이 받고 편해지는 기사에 취해 빠져나오지 못하고.
어설픈 정의감은 선택적으로만 작동하고...
선택적 흥분증후군이 만연한 대학이라..
자리를 주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그냥 우리편 같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주어는 없고 그냥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연세대 애들이 도대체 뭐라고???'
100년 전엔 그랬는지 몰라도,
이제 택도 없는 걸로...
아오 입아닥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친구들 밟고 일어서서 떵떵거리며 사셔야 할 분들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