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이(물론 저도 일찍 결혼하고 )좀 일찍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의 또래의 사람들과 친구가 되면서
주변의 80년생 전후의 여성분들과 이야기 하고 듣고 대화 하고 사회적인 흐름 등등을 고려해서 생각해본 저의
아주 소수의 경우를 보고 듣고 생각한 편견있는 뇌망상입니다 물론 남자도 똑같은 부분이 있지만요
저의 와이프랑 이야기를 해보다 보면 80년생 전후의 언니들이 시댁을 에 대해서 안좋게 이야기 하거나
남편의 능력이 부족하지 않지만 ..내가 이모양으로 사는것은 남편 때문이다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유독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왜? 그분들은 그렇게 생각할까 생각해봤습니다
1.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랐지만 양성평등교육을 받고 자랐다
80년생전후의 분들에게 기존세대와 크게 다른점은
이쯤부터 양성평등의 자식교육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1남 1녀로 대표되는 가족구성의 보편화 입니다
이시대의 아버지는 가부장적이고 책임이 있는 아빠의 모습 그리고 살림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란분들이죠
시대와 지방이냐 아니냐 집안에 따라 다르지만 실질적으로 집안일을 80년 전후의 시대
이후의 딸에게 시키지 않는 시대에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80년대 후반생인 저의 와이프님도 그렇고요
그리고 남편 혹은 아버지가 가정을 책임지고 돈을 벌어 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습니다
2. 경제적으로 풍족해졌기때문에 기본적인 위생이나 기본이 높아졌다
경제적으로 풍족해지는 시대 단칸방에서 다세대 방2개 에서 아파트로 이사한 세대의 사람들 입니다
장모님이 해주시는 밥먹고 빨래와 청소 의 서비스를 받았고 개인적인 위생이 굉장히 높은 상태로 결혼했습니다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도 자립적인 연애관 보다는 남자분들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주류가 되는 연애와 결혼을
한사람들이 이전세대보다 더 많고요 데이트 비용또한 남자보다는 여성분들이 적게 내거나 안내는 데이트 문화를 경험
한세대이기도 합니다 데이트의 내용또한 인프라와 소득이 높아 지면서 질도 높아 졌고요
3 .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능력있는 분들이 있었지만 아직 미비한 육아휴직과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힘들었다
사회생활에 진출해서 어느정도 까지 올라갔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자신의 꿈을 포기한 사람들이 꾀 많더라고요
그래서 자신이 이루려는것을 못이룬 분들이 꾀 많다 라는점입니다
사회생활에서는 경제적으로 여성들의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지만 육아휴직 같은게 잘안되어 있는 회사가
더 많아서 아이낳고 육아퇴직 한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보다 좀더요
4. 핵가족 화로 혼자서 육아를 해야 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가족으로 인해 혼자서 육아를 전담한 세대이면서 기존의 육아와 새로운 육아의 충돌이 많아졌던 시대 인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존의 공동체 육아에서 개인이 육아을 전담해야 하는 시대로의 변환이 있던 시대인거 같습니다
5. 인터넷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일이 처음으로 생겼다
인터넷으로 자신의 기쁘고 슬픈이야기나 가정사 혹은 자랑 같은것을 할수 있는 첫번째 세대인거 같습니다
서로 공유하고 감정이입하고 그리고 남들과의 비교가 시작되고 아직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서
주작과 현실 그리고 인터넷과 현실 이 구분이 조금더 어려운 시대이기도 하고요
옜날엔 인터넷 여론이 현실과 같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으니까요
6 . 부동산의 격변에 격차가 적은 시대에서 부동산 격차가 심한 시대에 결혼을 한사람들입니다
부동산은 ...ㅜㅜ 이게 좀 안타까운데 부동산이 아직 서울과 그외곽 지역의 차이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날정도는
아닌시대여서 남자의 능력이 있어서 돈을 좀더 잘 벌거나 시댁에서 조금더 땡겨서 좋은 동네에서 시작한 사람과
사랑으로 시작해서 단칸방부터 시작한 사람들의 차이가 확 벌어지게 된 시대의 사람들이기도 하고요
지금이야 결혼하는데 서울에 어떻게 아파트를 사 .. 미친 강남에..라고 하지만
80년 전후에 결혼한 분들혹은 그이전의 경우 대출이 땡겨진다면 최대한 땡기거나 그러면 좀더 좋은 지역에
신혼 생활을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결혼할때 남자분의 능력과 벌이 그리고 시댁에서 도움을
주었느냐 안주었느냐에 따라 너무 나도 다른삶을 살게 된거죠
그래서 돈이 우선이야 돈많은 사람만나야되 라는 인식도 생겨났고요
지금의 세상의 사람들은 결혼하면서 서울 아파트는 그냥 꿈같은 이야기 넘사벽이야기 지만요
1-6번까지 의이유때문에 유독 그렇게 생각하느 분들이 많은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세상은 자신의 주변과 비교하지 윗세대와 아랫세대 위에와 아래와 비교 하지 않는 경향때문에
분명히 지금되돌아 보면 지금의 여건보다 더 좋은 세상이지만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낄만한 여지가 좀더 많은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고요 제주변에 그냥 ...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봤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편협한 생각입니다 ...
이전 시대로 갈수록 여성이 데이트 비용 안내고거나 덜 내었고, 연애 주도를 남성이 한 것은 더 심화될 겁니다.
나머지는 대체로 동의합니다.
딱 그 나이 분들이 그래요.
90년대 생들은 좀 낫던데요.
물로 케바케이지만, 제 경우는 대게 그랬어요.
남자들은 대부분 호구로 살고 있는데요 권력은 없고 책임만 있게 자랐다고 생각하는데
저랑 제 주변만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