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 정치인 이재명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습니다.
(시장 도지사가 아닌 정치인으로서..)
그 시작이 더민주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보여준 모습과 자기 지지자들에게 상대 후보를 공격을 부추기는 모습등에서 그랬죠..
이후 구설수등에서 이 정도까지다 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멀리는 정치인 노무현 그리고 노회찬....등 자꾸 하나둘 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강한자가 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라는 생각이 들고 저 악한 넘들을 잡아야하는데...
등 여러 생각이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제 제가 올린 김부선씨 관련한 이야기는 확실히 생각을 달리먹는 일이 되었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흔히 말하는 진보언론이나 유튜버 메갈 그리고 김부선 본인 부터 매일 공격했습니다....
어디에 뭐가 있다 어디에서 만났다..등등....
왠만한 사람이면 때려치고 싶을 정도의 공격이었을겁니다.. 지금도 김부선과 메갈 공격은 계속되고 있고요..
하지만 살아서 계속 간다는 것에서는 정치인으로서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평하고 싶습니다
오해아닌 오해들 많이 하시고 계시죠...지금도...앞으로도
손가혁이니 뭐니 심통난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