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신혼부부이고 자녀도 1~2명 있습니다.
맞벌이를 하면 좋았겠지만 사정이 있어 외벌이를 할 수밖에 없었고 상당한 지출이 있었습니다. (저축 적음)
소득은 월평균 소득 150~200% 이상 되면 좋을텐데 100~120% 입니다.
공급물량 중 공공분양 및 임대 비율이 50%~70% 입니다. (공공분양은 월평균소득 100% 이하 대상)
신혼 특공도 우선공급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이 75% 이다보니 당첨 확률이 상당히 낮습니다.
생애 최초는 월평균소득 100% 이하 대상 입니다.
3기 신도시 사전 청약도 월평균소득 100% 이하 대상 입니다.
가점이 낮아 일반 분양 당첨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러면 30대는 매수 시장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집 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오르다 보니 마음이 초초해 지지 않을까요?
게다가 매일같이 언론에서 월세,전세 오른다고 떠들어 대니까 더 초조해 질 것 같아요.
게다가 초기 자본도 거의 없고 소득도 애매하니 6억 이하 주택을 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현재 거래 많은 가격대)
그런데 슬픈 사실은 그런 주택들은 지금까지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은 이유가 있다는 거죠..
아니면 쭉 전월세를 사시거나...
이런말 하는 저도 비슷한 상황으로 딱히 방법이 없어서 손가락 빨고 있거든요.
그냥 휘둘린것 같기도 하고요.
월 거의 100~150씩 ....
예전부터 30대는 대부분 전세살았어요.
생애최초 기회로는 대출도 많이 되고요.
꼭 비싼집 살아야하나요.
비싸다는 수도권도 4억 3천 정도인데
6억원 언급을 하시길래 그랬습니다.
청약 말고 그냥 집 구매할때도 생애최초인 경우에는 정부 정책으로 대출 많이 될거에요.
대충 중위소득 넘으면 안되요. ㅎㅎ
보금자리도 안되고 디딤돌도 안됩니다.
중위소득 100이면 4000~5500 정도인데요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중위소득 100은 50%로 끊는건데 보금자리론은 소득 상위 30%이니까 확실히 기준이 다릅니다.
4인 가족 월평균 소득 100% 넘으면 7500 이에요. 110% 면 8200 이구요.
보금자리론 안될 정도면 충분히 다른 방법 알아볼 수 있는 고소득자인 셈인데요.
외벌이로 1년에 1억 버는 사람이 정부 정책으로 청약을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보금자리론이나 월평균소득이나 다 세후 소득이니까 실제로는 연봉 1억4천 이상이 기준이 되겠네요.
일단 흙수저 30대가 연소득 1억 이상 찍는게 아직까지 흔한 일은 아닐것 같고요.
정부에서 그런 사람들을 우선으로 고려해서 정책을 짤 필요가 있을까요.
현재 서울 및 일부 수도권 청약 시장이 로또판인데
소득이 낮은 사람은 그 높은 분양가를 어떻게 부담할 수 있을지
소득이 높은 사람은 청약 시장에서 아웃이니까 집을 사러 다닐 수 밖에 없고
뭐 이런 저런 생각해봤어요.
3기 신도시 30만호니까 어떻게된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흙수저면 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노부모 부양 특공이라도 노려보시죠.
한명이나 두명
어짜피 예시잖애요 ㅇㅅㅇ
그래도 있는대로 넣어보셔야죠. 그러다가 하나 걸리는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1명이면 1명인거고 2명은 2명인데...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
관찰할 때마다 숫자가 바뀌나? 같은 생각ㅋㅋ
배우자 소득이 없을 경우 3인 기준 554만원 4인기준 620만원인데
연봉으로 치면 8천~1억 수준이라 이정도의 소득 수준이면 특공이 아닌 적정한 매물을 찾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반면 맞벌이일 경우 이 기준을 쉽게 넘어가니 거의 외벌이 전형으로 보이긴 하네요
전세를 전전하다가 50대초에 간신히 집마련 하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기회는 옵겁니다
망국적 부동산투기라는 단어거 언제부터 나왓겠습니까
더예전에 유행한 복부인 이라는 단어도 있지요
요즘 세대들이 정보가 너무 빨라서
상대적으로 더 느끼는것 같습니다
청약으로도, 구축매입으로도 수도권 아파트는 못사요
대출 갚을 소득 안됩니다
현재 자녀는 2명입니다;
전세나 월세로 살다가 50대에 당첨될때까지 기달려야
요
아파트는 아직도 고급제품입니다
요
지금 대출을 해줘봐야 집값안오르면 매달 갚아나가는거 조차 버거울텐데 말입니다
저도 샀긴 했는데 사실 오르는건 크게 안 바라는데 (사람 욕심이라 기대는 합니다만 ㅋㅋ )
폭락하면 슬플 것 같아요. (그냥 대출 열심히 갚아야죠.)
취업늦게해서 모아둔 돈 없고 취업하자마자 결혼해서 빚만 잔뜩 있는데 중위소득에 걸려서 주공아파트는 꿈도 못꾸고 청약도 어려워요. 청약저축 하긴 해뒀는데 54제곱 청약하는데 중도금 낼 돈이없어서... 청약도 못하고 있네요.. 막상 된다고해도.. 54제곱에 4인가족 살 자신도 없네요. 지금 집이.방2개에 45제곱인데 여기.방 하나 더 있다해도 답이 안나와요. 남편월급 많다고 생각하는데 세금떼고 아이둘 키우는데 드는 비용 생활비 빚이자 갚고하면 답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