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의 사과 직후 당원 게시판은 들끓었다. 박 전 시장 장례 기간에 더불어민주당 식의 ‘일방적 애도’ 대신 피해자를 위로한 초선 의원들의 용기를 진보정당의 ‘대모’인 심 대표가 희석시켜 버린 데 대한 불쾌감이다. 게시판에는 “심상정은 탈당해 민주당에 가라”, “심상정과 민주당 3중대에 ‘정의’는 과분한 이름입니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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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뉴스에서 진씨의 코멘트는 법칙같은건가요? 조회수가 높아지나요?
/Vollago
... 동아리땐 나가서 새로 만들면 됐었는데, 이번엔 아까워서 나갈 마음 먹기도 쉽지 않을 듯...
동아리는 뭐 순수한 맛이라도 있지 저건뭐 ㅋㅋㅋㅋ
쯔엉~ 팽당하겠군요 ㅋㅋㅋ
모두까기하려면 일정에 쉼이 없습니다.
누가 석사백수라 놀립니까 ......
맛탱이가서 잊혀져가고있는 척척이 존재감 드러내려고 안간힘쓰는데 짠합니다ㅋ
남페미는 뭐다??
보아 쓰다듬으며 가슴이 커졌네 어쩠네 드립을 친놈이 ㅋㅋㅋㅋ 롤대리한테 그래봐라 어찌되나 썩을놈 ㅋㅋ
이제 정말 부페미당 될 듯
가만히 있었으면 2등이라도 했지
괜히 나서서 여기저기 욕먹고 줏대없이 이랬다저랳다 하고
(심상)정의 당.
당명 정의없 당 추천드립니다.
이제 메갈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꼴만 보게 될 듯
에혀 고작 몇명있다고 지네들끼리도 ㅋㅋㅋㅋㅋ
잘못된 정신머리들 모아 두면 어떤 모습인지 잘 보여 주네요.
물론 꿀잼이다만..
그나저나 저 뉴스에 진중권이란 사람은 내가 알기론 정의당 당원도 아니고 뭐 특별히 우리가 알아야 할 사람도 아닌데 왜 뉴스에 이름을 싣는 것인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정개특위에서의 뻘짓으로 인한 선거법 개정안부터 시작해서
말도 안되는 공천..(도대체 저들이 누군데?? 박창진님 말고는 잘 모름)
이것들이 쌓여서 지금의 파국을 만들어낸 것이니
심상정의원은 어쩔수없음. 본인이 잘 이겨내시길.
정치동아리 여성동아리
단순 교조주의적 여성주의에 매몰되어 망가진 것에
한 때 당원이었고 지지했던 사람으로 너무 안타깝고 한심스럽고.
어쩌다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너무나 아쉽습니다.
요새는 아가리터는것도 정치인이라고 하나보지
아깝다 정의당
당 색깔이 페미 인데..
어딜 다른 노선 탈려고..
둘이 단톡방 만들어서 따 시킬듯...
페미니스트와 태극기 세력이 손을 잡는 괴랄한 상황을 목격하게 되는 건 거의 확정적!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할 때가 된 노동운동 세력들!
심상정의 자업자득일까? 아니면 시대의 요구일까?
"유가족에게 상처를 줬다면....... 기쁩니다" 라고 발표를 했어야한다는 얘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