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송갑석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내고 배 의원의 발언에 대해 "시작부터 끝까지 틀렸다"라고 비판했다.
박 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는 2013년 무혐의 처분됐고, 현재 진행 중인 2심 재판은 박 씨를 당사자로 한 것이 아니라 박 씨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박 시장과 유족에 대한 모욕적 언행을 즉각 사죄하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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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척척석사에게도 조롱 당하지....
뭐, 사실관계 알고서도 차기 국쌍 자리 노리고 일부러 의혹 제기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배씨 떨궈서 재보궐 가야죠
예외도 있긴한가 봅니다 -.,-
지난번에 이름모를 초선이었는데...
뭔 브리핑인가 할때 이용수할머니를 지칭 해야하는데 '윤미향 할머니'라고 발언한 인간도 있어요.
(단순 이름을 헷갈린게 아니라 사안이 뭔지도 모르는 듯 옆에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고..막..ㅎㅎ)
실제 영상도 있어요.. 멍청하신 분들 이번 21대에 많이 들어온거 같아요.
아마 알았어도 그랬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쪽 지지자들은 그래야 잘한다 잘한다 하잖아요.
사러 나가기가 싫네요.
정의당 초짜에 밀리는 것 같았거든요.
팩트따윈 개나 줘버리고 이때다 하고 거짓 정보로 선동질 해대는 XX입니다
임팩트 있게 한방 했다는게 중요하지요.
인간의 도리, 도덕적 감수성 그런건... ㅎㅎㅎ
나경원이 없는 동안 ㄱㅆ자리 노리는 거니까요.
'저거, 사실을 알면서도 일부러 저랬을 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저 아이의 경우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저런 바보짓을 했을 것 같습니다.
호정이랑 같이 놀면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