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변호사는 과거 YTN 뉴스에 출연해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우리 모두 조금씩 양보해서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화해치유재단은 일본의 위로금 10억엔으로 설립됐으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나눠 지급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회유 의혹 등 수많은 논란이 있었다.
김 변호사는 화해치유재단이 출범했던 2016년 7월부터 선임돼 2017년 12월까지 활동했다.
니들 뜻대로는 안될거라는 시장님의 강수인듯 ㅠ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13
그 발언이 "우리 모두 조금씩 양보해서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면 좋겠다" 였지요.
위안부 문제 등에 관해서 일본에 호의적인 태도는 잘 알려져 있구요.
수구 페미와 수구 정치권을 연결하는 대표적 고리 입니다.
이사람이 등장하면 패륜 수구 유투버들이 앞장서 준동하는 것을 보아서 모종의 관계도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