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는 필수 중에 필수이며
위생, 더위, 코로나 등의 문제로 개인 생수나 음료는 꼭 챙기셔야 합니다.
추모를 하기 위한 복장이 더위 해소와는 멀기 때문에 쉽게 더위 타실 수 도 있습니다.
오후 시간이 되면 많은 분들이 더 모이기 때문에 대기 시간은 그만큼 길어지고 분향소에 깽판치러 오는 것들 때문에 대기 줄이 엉키거나 끊켜서 더 길어 질 때가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도 추가됩니다.)
전 어제 예상치 못하게 거의 50분간 줄 서서 있느라 엄청 지쳤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건 특히 위생이 확실치도 않고 코로나 때문에 저는 결코 길거리 먹을거리는 사먹지 않는 주의입니다.
인근에 편의점이 있으니 시원한 음료 미리 사셔서 줄 서시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줄이 길어서 시청 뒷 골목 쪽으로 가시면 돌지 않고 줄서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