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민주 성향 당원 반발 잇따랐던 정의
박원순 조문 관련 다시 한 번 탈당러시
이번에는 민주당2중대 벗어날지 관심
정의당 소속 류호정·장혜영 의원은 각각 10일과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시장 조문과 관련한 의견을 냈다. 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문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을 향해 ”당신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위로했다. 장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애도할 수 없다“고 언급했음. 이어 ”고인이 우리 사회에 남긴 족적이 아무리 크고 의미 있는 것이었다고 해도, 아직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후 류 의원과 장 의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비난하는 댓글로 가득찬 상황이다. SNS의 댓글에는 인신공격적인 내용으로 도배됐다.
이 같은 현상 고 노회찬 전 의원 사망 후 대거 입당한 친민주당 성향 의원들에 의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들은 고 노 전 의원의 후원회장이었던 조 전 장관에 대한 애정으로 정의당에 입당했다. 이런 이유로 정의당이 민주당에 반대되는 입장을 이야기하면 ‘탈당하겠다’, ‘대표 사퇴하라’ 등의 언급을 이어왔다.
정의당 혁신위에서도 이 같은 사태에서 벗어나고자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고 있다. 12일 정의당 혁신위에 따르면 혁신위는 17일 밝힐 혁신안 가안을 통해 ‘정의당만의 길을 간다’고 밝힐 예정이다. 더 이상 민주당 2중대라는 비아냥에서 벗어나 정의당만의 색깔을 찾겠다는 선언이다.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쳐서 국민도 쌩까는 즈엉이당만의 길 ??
이 같은 현상 고 노회찬 전 의원 사망 후 대거 입당한 친민주당 성향 의원들에 의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들은 고 노 전 의원의 후원회장이었던 조 전 장관에 대한 애정으로 정의당에 입당했다. 이런 이유로 정의당이 민주당에 반대되는 입장을 이야기하면 ‘탈당하겠다’, ‘대표 사퇴하라’ 등의 언급을 이어왔다.
정의당 혁신위에서도 이 같은 사태에서 벗어나고자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고 있다. 12일 정의당 혁신위에 따르면 혁신위는 17일 밝힐 혁신안 가안을 통해 ‘정의당만의 길을 간다’고 밝힐 예정이다. 더 이상 민주당 2중대라는 비아냥에서 벗어나 정의당만의 색깔을 찾겠다는 선언이다.
즈엉이당이 언제부터 민주당 2중대였나
기더기가 이제는 하다 하다 갈라치기 까지 ㅉㅉ
노회찬 전 의원이 있을때나 희망이 있었지 지금은 꼴폐미에 점령당했다 하루빨리 탈출이 정답이다
그런 2중대는 그냥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엮이기도 싫고, 상대하기도 싫고
의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들은 고 노 전 의원의 후원회장이었던 조 전 장관에
대한 애정으로 정의당에 입당했다."...
1. 노회찬 의원 후원회장인 조국 장관에 대한 애정으로 정의당에 신규 입당이 있었다...??
2. 이번 탈당행렬은 그들의 소행???
이건 기자의 생각인지...정의당 당직자의 해석인지...
갖다 붙이는 것도 어거지스럽네요.
헛웃음이 나와요. ~ㅎ
기사 꼬라지 하고는 걍 민주당만 망하면 기더기들은 하늘에서 금이라도 떨어지나요?
중요한 순간 순간마다 발목을 잡았던건 즈엉이당이었지요
이종걸 전 의원도 그런말씀을 하셨고요
그 당은 뭘해도... 뭘해서도 안되는 당입니다.
친민주당 성향이면 민주당원을 하지 왜 정의당원을 하냐?
기레기가 개념도 없고 무식하기만 하네요.
노동자들을 한때 대변했던 박원순님을 까내리면서 그나마 있던 노동자들이 탈당하는겁니다.
다시말해 류호정씨는 박원순님이 시장 외에는 노동자들을 위해 어떤길을 걸었었고, 어떤 일을 하셨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서울신문이네요 정부가 지분정리하면 어쩌려고?
당당하게 나서는 사람이 없네요
잘 들어보면 즈엉이당과 코드가 아주 잘 맞는것 같습니다. 이 참에 핑쿠당이랑 합당하시는건 어떠하실지?
이 사람들아, 쇼당을 부를때도 광이나 쌍피는 있어야 가능한거야..
어디 비 5끗패도 안되는 정의당이 쇼당을 부르고 있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