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트북 보면 여전히 암청 끌리긴 하는데
눈 때문에 결국 포기하게 되는군요.
노안에 백내장 수술까지 받은 터라
고해성도로는 화면이 보이질 않아요...ㅠㅠ
아무리 고해상도 액정의 고급 노트북도
1388*768로 밖에 볼 수 없으니..
굳이 좋은 노트북 필요가 없고,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이네요.
눈 관리 젊었을 때부터 잘해야 합니다.
나이 들면서 제일 후회되는 게 그거더군요.
폰도 적당히 하시는 게 좋습니다.
좋은 노트북 보면 여전히 암청 끌리긴 하는데
눈 때문에 결국 포기하게 되는군요.
노안에 백내장 수술까지 받은 터라
고해성도로는 화면이 보이질 않아요...ㅠㅠ
아무리 고해상도 액정의 고급 노트북도
1388*768로 밖에 볼 수 없으니..
굳이 좋은 노트북 필요가 없고,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이네요.
눈 관리 젊었을 때부터 잘해야 합니다.
나이 들면서 제일 후회되는 게 그거더군요.
폰도 적당히 하시는 게 좋습니다.
키워도 TN쓴 노트북 스크린은 눈만 더 피곤해지는데 좋은 화면으로 보면 훨씬 깨끗하게 잘 보이고, 그러니 눈 피로도가 확실히 덜 해집니다.
일단 그 것으로 워드나 텍스트 입력 프로그램 구동해보시면 이런 세상이 있구나 하고 놀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