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님의 비극과 비교 대상이 되는게 불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한명은 극단적으로 사리사욕을 추구하면서 100살까지 살다간 인물이고 다른 사람은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주다 못해 재산이 마이너스인 분인데...
국내 친일파 토착왜구들의 입장에선 박정희와같이 온국민에게 일본인에 대해 신격화까지는 안되어도 영웅화, 친밀화를 시키는게 1차 목표이고 그래야 기득권을 유지할소있을테니까요
국가가 써먹은게 아니죠. 앞잡이들끼리 ^ㅓ먹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