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는 녹색당 서울시장,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던 인간인데 지금은 여성신문 소장이란 직함을 달고 있더군요.
전우용 학자의 글에 논리도 없는 X소리나 하는 걸보니
왜구당이 탐낼만한 인재입니다.
오늘자 여성신문을 보니 박원순 시장 스폐셜로 꾸몄더군요.
지난 김학의 때는 깨작깨작 기사나 받아쓰는 수준이었는데 이번에는 물 만난 고기같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경원, 이혜훈을 들먹이는 걸보니
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신지예는 녹색당 서울시장,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던 인간인데 지금은 여성신문 소장이란 직함을 달고 있더군요.
전우용 학자의 글에 논리도 없는 X소리나 하는 걸보니
왜구당이 탐낼만한 인재입니다.
오늘자 여성신문을 보니 박원순 시장 스폐셜로 꾸몄더군요.
지난 김학의 때는 깨작깨작 기사나 받아쓰는 수준이었는데 이번에는 물 만난 고기같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경원, 이혜훈을 들먹이는 걸보니
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신지예 씨는 고 최숙현 선수 사건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없으시네요.
당장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말이 없고
오로지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시는것 보니 이용 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추정 하는 바 입니다.
zzz: 여자의 적은 뭐다
/Vollago
아군일거라고 방심할 때 내 목을 치기 때문이다. 후회해도 이미 늦다
저들도 선택적 분노네요
아님 첨부터 누구 사주로 움직여 왔던가
저런 인간이 소수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라며 떠벌리고 다니는 세상이라니..
무언가 이슈를 만들어야 될 이유가 있다면, 돈과 관련되어있지 않을까라는 의심도 해 봅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저것보다는 더 좋은 논평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생각이 달라서 비판을 하더라도 말이죠.
그냥 사인으로 살겠다면 상관없지만 말이에요.
나경원이라니 ㅋㅋ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지 말고, 생각을 좀 했으면 합니다.
누군지 별로 안궁금하지만요 ㅋㅋㅋ
왜 저러고 사냐 진짜
인간이길 포기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