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 없는것은 정의만이 아니라
인간성도 없다고 다시금 느낍니다.
최소한의 사람도리는 할 줄 기대했나봅니다.
그렇게 실망하고도 아직 기대가 남았나봅니다.
지지기반이라 믿는 페미세력 결집에만 혈안이 된,
인간성이 결여된 정치적 수사 남발에 분노가 치밉니다.
의혹만 난무하고 어떠한 수사도 진행 된 적 없는 것을 성추행범으로 낙인찍고 고인을 능욕하는 저지능 저질의 맨트를 보는게 참을수 없네요.
지능도 인간성도 모두 상실된 한 정치집단의 말로를 보는것 같습니다.
아!! 정의당. 꺼져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