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박원순 시장님 분향소 갔다가 클량 글 보구 김어준 총수 어머님 빈소도 일반인 조문이 된다길래 다녀왔어요.
낮에는 한산하다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꽤 되네요.
상주분들 잠시 나가 계셔서 기다리다가 조문했습니다.
빈소에 꽃 보내주신 분들이 많아서 그래도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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