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조문하고 방금 도착했습니다. 상주가 쉬는 시간이라서 조금만 기다렸다가 조문 해달라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네요. 여기에도 많은 분들 오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힘든 일을 당하니까 마음이 안좋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