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집에 있는 새끼때부터 기른 길고양이인데
지금은 엄청 컸네요
몸은 산만한데 얼굴은 주먹만합니다
털도 부드러워서 베고 자더라도 그냥 가만히 있어요
싫으면 일어날만도 한데...(움직이는게 귀찮은건지...)
나이 먹고 제가 좀 더 여유롭게 살만한 공간을
얻게 된다면 고양이랑 살고싶어요
(
지금은 원룸이라 크흑... ㅠㅠ )
부모님집에 있는 새끼때부터 기른 길고양이인데
지금은 엄청 컸네요
몸은 산만한데 얼굴은 주먹만합니다
털도 부드러워서 베고 자더라도 그냥 가만히 있어요
싫으면 일어날만도 한데...(움직이는게 귀찮은건지...)
나이 먹고 제가 좀 더 여유롭게 살만한 공간을
얻게 된다면 고양이랑 살고싶어요
(
지금은 원룸이라 크흑... ㅠㅠ )
체스를 하는 사람입니다 체스에 관련 어떠한 질문도 받습니다
집사: 응? 불렀어?
냥이: 아니 집 하우스 사라고...
먼가 친근한 표현을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