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행적 논란은 백 장군의 사후 국립현충원 안장 여부까지 옮겨붙여 논란이 됐다. 장지는 최종적으로 대전현충원으로 정해졌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71108508049246
와 결국 가네. 거지같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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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결국 가네. 거지같은 현실.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가족이 없다면 화장하고...
현충원 들러 추모하고 그 옆에 들러 역사를 되새겨보게. 묘역 이름은 따로 정해야겠죠.
파묘법 통과때까지만이라도 누워있고 싶다면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