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백 장군의 업적을 훼손하려는 움직임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전설을, 그러나 이 시대는 지우려 하고 있다”며 “한 달 전, 일부에서 장군님의 삶을 폄훼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을 때도, “국가가 관리하는 곳에 개인 묘지를 만들면 특혜가 된다. 내 묏자리는 대전 현충원으로 결정했다”던 장군은 그들과는 다른 삶을 사신 분“이라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686744
박원순은 유죄추정으로 이미 성범죄자니까 안되지만 확인된 친일파는 훼손말라.
/Vollago
MB라인 타고서도 여전히 꽃길만 걷네요.
지옥에나 떨어지길.
일침은 무슨..
판 깔고 한번 따져 볼까요??? 죽은 사람 더 너덜너덜 해지고 싶지 않으면 동네 공동묘지나 알아 보는 게 좋을 텐데...
매국노에서 노는 노예할 때의 奴입니다.
즉 사람취급을 안한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