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상실감이 너무 커서 어찌할바를 몰라 명복도 빌어드리지 못했네요
사회적 약자와 민주화 운동을 대변하신 시민운동가, 인권변호사, 탁월한 행정가 박원순 시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는 상실감이 너무 커서 어찌할바를 몰라 명복도 빌어드리지 못했네요
사회적 약자와 민주화 운동을 대변하신 시민운동가, 인권변호사, 탁월한 행정가 박원순 시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