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박원순 시장을
확정된 범죄자로 여겨 비난하고
장례절차까지 걸고 넘어지는 걸까요?
그렇게
고소인이 걱정이면
고소인을 보호해 달라는 청원을 하던가
고소인을 피해자로 만들고 싶으면
수사를 재개해 달라는 청원을 하던가
해야 하는 게 정상일 거 같은데요.
자기들이 걱정하는 확정안된 잠정적 피해자인 고소인에 대한 그들만의 2차 가해 앞에
이미 물리적이고 실제적인 유가족에 대한 가해는 생각도 안하나요...
장례식장에서 개소리나 하던 심쌍년은 말할 것도 없구요.
고인을 지속적으로 욕보임으로써 본인들의 승리를 알리고, 본인들에게 덤빌 인물이 다시 나오는 걸 막기 위해서 저러는 거라 생각합니다.
상직적인 인물인 노무현님은 10년동안 지속적으로 욕보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