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특설대 경력은 오명이죠
6.25 전쟁사를 보면 미군은 매우 좋아했던 장군이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미군 옆의 한국군 1사단 이야기는 자주 보이더군요.
대체 김일성은 왜 전쟁을 일으켜서 사람 수백만 죽이면서 백선엽같은 이력의 사람이 대접받을 조건을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현대의 우리는 민족분열 웬수 김일성 왕조의 세습 손자와 통일을 논해야 하고요.
십년전 명예원수 추대 반대여론 중에 채명신 장군 발언을 이제야 봤는데요 - 어머나 7년전에 돌아가셨네요.
- 베트남 전쟁과 나 잘 읽었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죠.
이 분은 국립묘지에 장군특혜 포기하고 월남전 참전 사병들과 같이 뭍힌 분인데,
5.16쿠데타 주역이죠.
근현대사는 찾아볼수록 케바케로 자꾸 생각이 기울어집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일본도 나쁘고
6.25라는 부역자들 신분세탁 기회를 제공한 김일성도 해롭고... 그렇더라고요.
국립묘지 안장에 대해서는 유족은 국가의 판단에 따르겠습니다. 고 했나보네요.
유족은 현명하게 의사표시 한 거 같고, 워낙 네임드라서 현 정부의 결정이 공과에 대한 판단이 되려나... 싶네요.
맞습니다. 김일성은 커다란 죄를 지었지요, 온 민족 구성원에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 선엽 같은 자가 현충원에 지금 시점에도 묻힌다면,,, 이것은 잘못된 것이죠. 박통이나 전통 때도 아니고 말입니다.
여러모로 골치 아팠겠죠.
유럽과는 다른 인종이였기도 하고...
피해도 컷고 갑작스레 소련이 튀어나오고....
6.25만 없었으면 백선엽이 무슨 공이 있습니까 그냥 친일부역배 이력만 남았을텐데
6.25라는 불가역적 사건이 있었으니... 이렇게 생각이 이어지다보면 김일성 ㄱㄱㄱ...
그리고 한국전 발발때에도 도망갔었고...
그 인간때문에 김종오 장군같은 분의 공적이 폄하되었고...
그냥 친일파가 아니라 악질 친일파
https://ko.wikipedia.org/wiki/%EC%B6%98%EC%B2%9C_%EC%A0%84%ED%88%AC
그리고 똑같이 기습남침을 당했어도 김종오대령의 사단과 백선엽대령의 사단은 다르게 대처를 했는거 같은데.
기습남침 탓을 하면 군인의 본분을 망각한 거죠
https://news.v.daum.net/v/20200709095506265
<<6·25 개전 초기 국군이 무너져 내렸다. 개성의 1사단장 백선엽 대령은 전날 서울 육군회관 파티에 외출 나갔다가 6·25가 터진 그날 오전까지 부대에 나타나지 않았다. 사단장이 없는 동안 닥친 전쟁에서 1사단은 속수무책 후퇴했다. 임진강 남쪽의 일부 병사들이 고향 집으로 달아나버릴 정도로 부대는 엉망진창이 됐다. 백선엽에겐 가장 수치스러운 순간이었다.>>
국군의 정통이 광복군에서 이어진다면 일제부역배에 대해 강히게 나가야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73753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