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을 잘 기억하지는 못합니다만,
처음 시장되실 당시 그 즈음이
지금 범여권이 소수무책 당하고만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단일화 하면서 박시장님이 시장되시고 상대들한테 연전 연승. 민간인 사찰 문제, 오세훈, 나경원, 강용석. 정몽준.
그러면서 알고보니 킬러였다 킬러 짤도 돌았었고. 거의 유일한 사이다였던 것도 같네요
문프가 눈을 너무 높여놔서 그렇지...
너무 안타깝네요.
정치 일을 잘 기억하지는 못합니다만,
처음 시장되실 당시 그 즈음이
지금 범여권이 소수무책 당하고만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단일화 하면서 박시장님이 시장되시고 상대들한테 연전 연승. 민간인 사찰 문제, 오세훈, 나경원, 강용석. 정몽준.
그러면서 알고보니 킬러였다 킬러 짤도 돌았었고. 거의 유일한 사이다였던 것도 같네요
문프가 눈을 너무 높여놔서 그렇지...
너무 안타깝네요.
맞아요. 딱 통쾌였습니다. 그러면서 강용석이 까불어 봐야 킬러박한테는 안되지.. 했었어요.
노대통령 장례 방해였죠.
그것도 교묘히.
박시장은 저들로부터 서울시를 찾아오고, 지켜낸 공이 가장 크죠, 사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