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리플도 못 달고, 쌓인 일에 매몰도 되어보려하고 온갖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해도 아픔이 커지네요.
그 와중에 분탕, 언론 등의 행태....
그리고, 정의만없는 곳의 모습에 분노합니다.
약 4년 후, 자유당과 같이 절 코스프레하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시길....
법조도 법조지만.... 정말 언론.... 분노합니다. 장사를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나아가는 시대의 선두주자로 존경하는 열일 시장님 소원대로 과로하다 떠나셨군요.
긴여정 끝에 부디 평안하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