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쓰다가 지우고 반복이네요
너무 훌륭하신분이 가셨네요
명박그네 시절 참담한 마음에 이민가려고 했던것보다 다 참담합니다.
요 밑에 첫사랑 보내는 웹툰처럼 박시장님을 제 마음에서 보내드리려면 많은 시간이 지나야만 할것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이게 다 그냥 꿈이었으면...
박시장님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편히 잠드십시요
한참 쓰다가 지우고 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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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이게 다 그냥 꿈이었으면...
박시장님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편히 잠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