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박원순시장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허탈하구나. 마음이 아프다.
子: 저도 그래요. 선거하실 때 후원금도 보내드리고 그랬었는데... 내일 분향하러 갈 생각이에요.
父: 코로나 안걸리게 조심해서 잘 다녀오너라.
子: 네... 아버지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제가 좋아했던 정치인은 다 너무나도 아프게 세상을 떠나네요. 슬퍼요.
父: 그러게 말이다. 너무 안타깝다. 항상 건강해라 아들아.
父: 박원순시장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허탈하구나. 마음이 아프다.
子: 저도 그래요. 선거하실 때 후원금도 보내드리고 그랬었는데... 내일 분향하러 갈 생각이에요.
父: 코로나 안걸리게 조심해서 잘 다녀오너라.
子: 네... 아버지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제가 좋아했던 정치인은 다 너무나도 아프게 세상을 떠나네요. 슬퍼요.
父: 그러게 말이다. 너무 안타깝다. 항상 건강해라 아들아.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墓碑銘 - - iPhone 4 8GB Black - iPad 2 64GB White - iPhone 6 64GB Silver - iPhone 6S 128GB Silver - iPhone 8 Plus 256GB Gold - MacBook Pro Retina 13" 256GB Late 2013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계실 때 잘해드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요양원에 몇년째 계시고 치매가 있으셔서 이제는 좋은 대화를 나누기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대화는 힘들어도 자주 찾아 뵙는 것이 그래도 덜 적적하실 거예요.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대체로 태극기부대 성향이 많아서..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