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을 아직 기억합니다.
2018년 7월 23일의 소식도 아직 선명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2020년 7월 9일,
왜 그런 선택을 하셔야 했는지..
어쩜 이리도 스스로에게 가혹했는지.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하루 벌어먹기 바쁜 저는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이제야 당신의 생각할 짬이 생겼습니다.
내일 날이 밝으면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2009년 5월 23일을 아직 기억합니다.
2018년 7월 23일의 소식도 아직 선명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2020년 7월 9일,
왜 그런 선택을 하셔야 했는지..
어쩜 이리도 스스로에게 가혹했는지.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하루 벌어먹기 바쁜 저는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이제야 당신의 생각할 짬이 생겼습니다.
내일 날이 밝으면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