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역사는 정여립 '모반'사건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인 정여립은 단지 고발만으로 역적이 되었습니다. 그는 조사도 받지 않고 자결하였는데
그의 주변사람들의 허위자백으로 수많은 전라도의 선비들이 도륙되었습니다.
아직도 그가 역적인지는 자신있게 말할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에게는 '모반''역적'이라는
말이 따라나옵니다. 무려 수백년이나.
박시장은 8일날 고소당했는데, 9일날 자살했습니다.
고소사실을 알았는지, 조사는 받았는지 아무도 '확실히'모릅니다
적어도 조사는 안받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조사도 안해보고 성폭행범으로 죽어야 한다면 한성부윤 박원순은 천하의 파렴치범으로
영원히 남게 될것입니다.
조문을 어떻게 받느니, 시민장을 하니 하는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적어도 형사사건때문에 자살한 사람은 '조사'라도 받고 죽었습니다.
그래서 시시비비라도 가리자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 사건을 굳이 추측해본다면 그시절 서인이 동인을 제거하려 했듯이
페미들이 본인의 영역을 확장하거나, 차기 서울시장선거에 민주당후보를 내지못하게
하려는 음모가 아닐까합니다. 지나친 추측일까요?
아무리 그래도 해도 너무한것 아닙니까?.
돈받고 감옥에 간 시장이나, 애들 밥굶기겠다고 울며 애원한 시장이나, 사람들은 후일에
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폭행범을 다릅니다.
기어코 박원순을 욕하려거든, '피의자는 수사중에 있는 자로써 공소제기되지 않는자'라는
형사법을 기억하십시오. 박원순은 '피의자'조차 되보지 못한건 아닐까요?.
꼴페미들의 음모를 주장하시는건가요?
뭘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시는 건가요???
무엇을 노리시는지는 몰라도.....
2. 굳이 말안되는 글을 변명하자면, 박시장의 지금은 역사상 정여립의 그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고,
3. 박시장이 어마무시한 괴물이 된 이유에는 정의당같은 유사진보들이 있다고 보는것이고
4. 이 모든게 음모론이고 궤변이라도 저의 화를 누그러뜨릴수 없기에 글을 놔둘겁니다.
5. 지금은 박시장의 조의금을 털어갈 채권자들이 발인날만을 기다리는 이 현실이 정말정말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