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었다가 아닌거 같아서 지우길 몇 번 반복하며 써봅니다.
박원순 시장님께서 과연 미투 때문에 저러셨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머릿속에 남습니다.
인권변호사로 활동하시며 약자의 편에서 여러 사건을 변호를 맡으셨던 분이..
심지어 82년생 김지영을 보시며 눈물을 흘리셨던 분이..
심지어 여성의 날때 미투운동 지지한다고 하셨던 분이..
과연 미투 때문에 그러셨을까요?
몇몇 정치인들을 골로 보내고 완벽한 도덕성을 추구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분의 언행을 미루어보면..
미투 논란은 고인께서 지금까지 걸어오신 길에서 보여주었던 언행에 반대가 되는 사건입니다.
그로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시기로 마음먹은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미투 논란이 과연 그 분의 잘못으로 인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비서분이 추행을 당하셨더라고 했는데, 왜 지금에서 터졌을까?
분명 과거에 신고를 했으면 엄청난 논란거리였을텐데 그동안 조용했을까?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언제 고소가 되었는지, 저의 능력으로는 전혀 검색이 되질 않습니다.
능력자분들께서 한번 검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찾으며 발견한 뉴데일리(주의)에서 나온 기사인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4/23/2020042300237.html
올해 4월 23일 나온 기사입니다.
서울시 비서실 직원이 동료 비서실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기사 외에는 최근 1년 안에서 박원순 시장님의 미투 관련 기사는 찾지 못하겠습니다.
왜 제 최후의 커뮤에서도 이런글들이 올라 옵니까 저 눈팅만하던 화원이었어요
그냥 지켜봅시다
/Vollago 아퐁 프로맥스
단순히 고소인 하나 있다더라로 서사가 멋대로 머리속에서 완성될지 모릅니다
그들은 그걸 이용중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놀아 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