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원은 "누군가 용기를 내어 문제를 제기했지만 수사를 받을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면서 "그렇게 이 이야기의 끝이 ‘공소권 없음’과 서울특별시의 이름으로 치르는 전례없는 장례식이 되는 것에 당혹감을 느낀다. 어렵게 피해사실을 밝히고 문제를 제기한 사람의 마음을 돌보기는커녕 이에 대한 음해와 비난, 2차 가해가 일어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71018170688992
둘째메갈 등장.
일베가 아니라 메갈이였나 보네요
심모씨 뒤를 잇겠어요.
나도 이름 알려야겠다
이런 느낌입니다
어떻게 감당을 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장례 중이라 시끄러워 질까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정의당이 큰 실수 하고 있는 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어떻게 된것인지 어떻게 장담 할수 있죠? 못하죠. 그냥 고소인의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이야기 하는것은 "정치적 목적" 이 있는겁니다.
/Vollago
언플이나 하지 말고
나머지가 인간말종으로 보는 데는 생각이 못 미치는 종자들이죠
말에는 타이밍이라는 게 있는건데 지금 저래야 하는지 정말 입이 안다물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