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10113000398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에서 벌써부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언급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당내 정강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내년 4월에 있을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대통령 선거에 버금가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년 4월, 큰 선거를 두세 군데에서 하게 됐다며 통합당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서 국민에게 확신을 줄 때 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거 탄핵 사태를 겪으면서 당 정강 정책이 과거로 회귀해버렸다면서 진취적으로 정강 정책을 형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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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이쪽부터 보이는가 봅니다
나라나 국민보다 정권차지가 99프로 목적이니 당연하겠죠
첨부터 짜여진 시나리오가 아니었길 바랍니다
대선후보로는 존재감 없는 그룹들인데
레버리지로 쓰려 하겠네요
쳐다도 안봅니다
나는 보궐은 생각도 못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급해지나 봅니다.
장례나 끝나고 그소리 하던가 아직도 1년 남은거...
혹시 니들이 공작했냐?
다른 노예를 준비해라
정도로 밖에 안 들리네요..
인간의 죽음앞에 이렇게 비인간적인 사람이 있을수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