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음을 졸이며 소식을 리프레시하다가 일찍누웠다가 일하느라 깨어서 충격적인 소식으로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시장님, 그간 많이 감사했습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